코레일유통물류, 모바일 앱 ‘스토리웨이 플러스’에서 철도굿즈 26종 판매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 요청에 부응하고자 마련...열차모형·역사모형 블록 판매 기차·지하철 이용거리로 적립되는 ‘스토리포인트’ 구매 시 사용 가능...다양한 기능도 제공

2026-11-06     박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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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박홍렬 기자] 코레일유통물류(가칭)가 자체 운영 모바일 앱 ‘스토리웨이 플러스’에서 철도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SNS 등을 통해 이어진 고객들의 온라인 구매 요청에 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자체 온라인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9월 코레일유통물류는 온라인 플랫폼 ‘소셜레일’을 통해 협력 판매를 진행했다.

판매 상품은 총 26종이며, 지난 10월 리뉴얼 출시한 KTX-청룡을 비롯해 KTX-산천, 1호선 전동차 등 열차모형과 서울역·광명역 등 역사 모형을 블록으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철도 이용으로 적립한 친환경 포인트인 ‘스토리포인트’를 열차모형 블록 구매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이목을 끈다.

‘스토리웨이 플러스’는 기차·지하철 이용거리에 따라 ‘스토리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이외에도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 ‘카페스토리웨이’의 사전 주문 서비스, 앱 내 쇼핑몰을 통한 지역 우수 특산품 구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철도 굿즈는 6일부터 스토리웨이 플러스 앱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상품별 판매 가격과 스토리포인트 사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승연 코레일유통물류 굿즈비즈TF단장은 “철도 굿즈의 온라인 판매를 요청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며 "다양한 철도 굿즈를 온라인으로 선보여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레일유통물류는 우선 열차모형 블록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향후 다양한 철도 굿즈로 온라인 판매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