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이성민 기자]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차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와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현대건설, 두산 중공업 등 지원기관 및 업체 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 차관보는 인사말을 한 후 “UAE·베트남 수주지원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태국 신규 프로젝트 발굴 현황 및 수주지원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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