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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기업 가치는?
방탄소년단(BTS)/출처=빅히트엔터테인먼트

[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최근 남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슈의 중심에 우뚝 섰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듣는 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이 됐다.

그들은 또 다시 미국 빌보드200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는가 하면 ‘병역 특혜’ 논란과 관련 몇몇 정치인의 입에 오르내리기까지 했다. 그야말로 월드 클래스급이다.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모든 일들이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증권업계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기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가 2조5000억원에 달하며 방탄소년단 매출 잠재력은 4500억원을 웃돈다는 분석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비상장사인 빅히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2300억원, 영업이익은 155% 늘어난 830억원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올해 기준 순익에 각각 주가수익비율(PER) 30배/40배 적용하면 1조8000억~2조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거뜬히 1조는 넘어서는 셈이다.

이기훈 하나금투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최소 1300억원, 900억원일 것으로 추정한다”며 “방탄소년단의 매출 잠재력은 4500억원을 웃돈다”고 진단했다.

이영선 기자  finreview4120@financial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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