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김희연 기자] 23일 호텔 및 리조트 업계는 가을을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불꽃쎄일’을 10월 20일까지 진행하며, 국내 여행 활성화를 도모한다. 롯데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가 참여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해 프랑스 정통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페스타 앙상블’을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불꽃쎄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인 ‘불꽃쎄일’을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한다.
불꽃쎄일은 지난해 9월 국내 여행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프로모션이다. 앞서 3월 올해 첫 불꽃쎄일을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온라인 멤버십 서비스(H-LIVE CLUB) 가입자가 32%p 증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전국 호텔, 리조트, 워터파크 이용권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해 준다.
다양한 고객 선호를 반영해 ▲2박 특가 ▲시그니처 패키지 ▲선착순 딜 ▲멀티 바우처 등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했다. ‘2박 특가’는 전국 호텔, 리조트 객실 2박을 1박 수준인 최저가에 판매한다.
‘시그니처 패키지’는 선호도 높은 상품 2종으로 구성했다. 2인부터 4인까지 선택 가능하고 조식, 워터파크 등 옵션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선착순 딜’은 행사 기간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패키지, 워터파크 이용권을 특가에 선보인다. 판매 기간은 10월 20일까지며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이외에도 겨울방학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멀티 바우처’를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2주간 판매한다. 바우처는 객실, 워터파크, 조식 이용권 3종 중 원하는 구성으로 선택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1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상반기 불꽃쎄일 결과 이용객이 전년 대비 60%p 증가했다”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프로모션인 불꽃쎄일을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서 갈라 디너 개최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오는 26일 야닉 알레노 (Yannick Alléno)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야닉 셰프와 프랑스의 ‘르 1947 아 슈발 블랑 (Le 1947 à Cheval Blanc)’ 주요 셰프들이 내한해 스테이 팀과 함께 르 1947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야닉 셰프의 미쉐린 3 스타 레스토랑 르 1947은 스키 리조트가 밀집되어 있는 프랑스 알프스의 쿠슈벨(Courchevel)에 위치해 있으며 ‘샤토 슈발 블랑(Chateau Cheval Blanc)’의 가장 좋은 빈티지 1947에서 유래했다. 셰프는 단 5개 테이블만 운영하며 창의성과 세심함, 요리에 대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갈라 디너는 총 8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됐다. 레몬 젤리와 부드럽고 촉촉한 쉬폰 형태의 휀넬 크림이 스타터로 입맛을 돋운다. 야닉 셰프의 시그니처 쿠킹 테크닉인 저온 추출 기법을 활용해 최적의 맛을 낸 햄 젤리와 수란에 프랑스산 캐비어를 올려 풍미를 더했다.
메인 디쉬로는 100℃ 보다 낮은 온도에서 익히는 포칭(poaching) 조리법으로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랍스터와 옐로우 와인 ‘뱅존(Vin jaune)’ 소스가 최상의 마리아주를 선사한다. 또한, 투뿔 한우 안심구이에 안남미, 파프리카 피클, 햇감자 크리스피 엔젤 헤어와 셰프의 특제 소스를 곁들였다.
총 6종의 프리미엄 와인과의 훌륭한 페어링도 경험할 수 있다. 황제의 샴페인이라 불리는 크리스탈 루이 로드레(Cristal Louis Roederer)와 샤또 라뚜르(Chateau Latour), 샤또 마고(Chateau Margaux), 샤토 무통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 등 프랑스 5대 샤또 와인 중 3종이 제공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 페스타 앙상블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풍성한 식재료로 차려낸 페스타 스타일의 요리와 페어링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타 앙상블(Festa Ensemble)’을 10월 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페스타 바이 민구의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퀴진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메뉴로는 ‘페스타 카프레제와 브레드’, ‘시저 샐러드와 소시지 구이’, ‘셰프 초이스 오늘의 파스타’, ‘한우구이와 전복’, ‘오늘의 디저트’가 있다.
특히 이번 페스타 앙상블은 수확의 계절 가을답게 신선하고 다채로운 식재료를 활용해 풍부한 가을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할 경우 전문 소믈리에의 추천 샴페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을 곁들여 먹을 수 있어 요리와의 완벽한 조화를 누릴 수 있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페스타 바이 민구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인 강민구 셰프가 총괄하는 레스토랑으로, 수준 높은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푸드를 선보인다. 페스타 바이 민구는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정원과 오아시스 풀장을 품고 있는 프라이빗한 빌라 안에서 위치하고 있어 따뜻한 환대와 함께 강민구 셰프의 감성을 담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낮에는 따사롭게 스며드는 햇살 아래 가까운 지인들과 여유로운 모임을 갖기에, 밤에는 천정 크리스탈 장식이 반짝이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페스타 앙상블’은 2024년 10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평일에 진행된다. 런치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