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소식] 호주·싱가포르·일본, 다채로운 여행지의 매력 소개
[관광청 소식] 호주·싱가포르·일본, 다채로운 여행지의 매력 소개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5.03.31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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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관광청, 강지영 아나운서의 브이로그 통해 4일간의 싱가포르 여정 소개
- 도쿠시마현관광청, 매력적인 도쿠시마의 여행지 소개
- 호주관광청, 특별한 웰니스 여행지 소개
강지영 아나운서가 브이로그를 통해 싱가포르 여정을 공개했다. /이미지=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관광청, JTBC 웹 예능 통해 싱가포르의 다채로운 매력 소개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싱가포르관광청이 JTBC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헤이(Studio Hey)'의 인기 콘텐츠 ‘고나리자’와 함께 싱가포르의 다양한 명소와 현지 문화의 매력을 담은 2편의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고나리자’는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멘토링과 훈수 사이의 조언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싱가포르 브이로그에서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싱가포르 곳곳을 탐방하며, 주요 명소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강지영 아나운서가 브이로그를 통해 싱가포르 여정을 공개했다. /이미지=싱가포르관광청

강지영 아나운서는 4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싱가포르를 본격적으로 탐험하는 여정을 소개했다. 현지식 저녁과 호텔 루프탑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싱가포르의 화려한 야경을 즐긴 첫날의 여정은 여행의 설렘을 한껏 충족시킬 수 있는 시간을 즐겼다. 

싱가포르의 유명 관광지인 버드 파라다이스와 싱가포르 리버 크루즈, 힌두교 사원과 불교 사원을 방문했으며, 그리고 싱가포르의 대표 정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화려한 쇼를 감상하는 장면도 담았다. 

또한, 스카이헬릭스 센토사, 하이퍼드라이브, 스카이파크 전망대, 멀라이언 파크, 세계 최고 높이의 실내 폭포 '쥬얼 창이 공항 HSBC 레인 보텍스 등 싱가포르의 필수 관광지를 돌아보며 다채로운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싱가포르에서 빠질 수 없는 미식 경험도 빠지지 않았다. 호커 센터 '라우 파 삿'의 사테(꼬치구이), 맥스웰 푸드 센터에서의 치킨 라이스 등 싱가포르의 미식을 경험했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탄(Serene Tan)북아시아 국장은 “JTBC 인기 유튜브 ‘고나리자’를 통해 싱가포르가 다채로운 문화,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임을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더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나루토교 아래 바다에서 발생하는 소용돌이 투어. /사진제공=도쿠시마현관광청

도쿠시마현관광청, ‘도쿠시마’의 매력적인 여행지 소개

도쿠시마현 관광 서울REP사무소가 한국 여행객을 위한 도쿠시마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했다.

우리말로 소용돌이를 뜻하는 우즈시오는 아와지시마섬(淡路島)과 도쿠시마현 나루토시를 잇는 오나루토교 아래 바다에서 발생하는 자연 조수 현상이다. 이탈리아 메시나 해협, 미국 세이모어 해협과 함께 세계 3대 조류 중 하나로 일컬어질 만큼 명물이다.

최대 시속 20km, 최대 직경은 20m에 이르는 압도적 스케일의 거대한 우즈시오를 즐기는 방법은 두 가지다. 가장 편리한 것은 오나루토교에 마련된 전망시설인 ‘우즈노미치’를 찾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관조선에 올라 출렁이는 우즈시오를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소용돌이 우즈시오를 즐기는 오나루토교 바로 아래에선 도쿠시마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아트 공간 오츠카국제미술관이 기다린다.

오츠카국제미술관은 실물 크기의 세계 명화를 완벽하게 재현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도판(陶板) 아트 뮤지엄이다. 미술관 내에는 세계 26개국, 190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명화 1000여 점이 오츠카 오오미도업의 특수기술을 통해 오리지널 원작과 동일한 크기와 색으로 재현돼 있어 도쿠시마 여행을 통해 한 번에 전 세계 명화와 만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도쿠시마 여행에서 아와오도리를 제쳐두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아와오도리는 도쿠시마의 전통적 춤사위로, 매년 여름 성대한 마쓰리(축제)가 개최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도쿠시마로 불러들이는 명물 테마다.

아와오도리 축제는 가장 여름이 뜨거운 8월 중순에 막을 올린다. 시기는 매년 8월 12일~15일 4일간으로, 10만 명의 춤꾼들이 천천히 행진하면서 전통음악에 맞춰 손짓과 발짓을 한데 모아 아와오도리를 추며 관객을 압도하는 밤·낮의 축제를 연이어 만끽할 수 있다.

곧이어 찾아올 벚꽃 시즌 도쿠시마를 찾는다면 도쿠시마 도심의 벚꽃명소들이 빠질 수 없다.

벚꽃 명소는 도쿠시마시 도심에 자리한 ‘도쿠시마 중앙공원’이다. 옛 도쿠시마성이 자리했던 도쿠시마성터에 조성된 도심공원으로, 도쿠시마역에서 걸어서 단 5분이면 찾을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벚꽃 시즌은 물론 1년 내내 도심 속 휴식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

호주의 섬과 국립공원의 독특한 경관을 탐험하는 더 하이크 컬렉티브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하이킹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주관광청

호주관광청, 세계 보건의 날 기념 웰니스 여행지 공개

호주관광청은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호주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웰니스 여행지를 소개했다. 

어바웃 타임 배스하우스 – 빅토리아 토키

멜버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토키(Torquay)의 어바웃 타임 배스하우스는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며 완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실내외 마그네슘 온천, 냉수욕장, 전통 핀란드 사우나, 스팀룸(증기욕실), 적외선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풍성한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회복실에서는 따뜻한 차와 시원한 음료, 건과일을 즐기며 깊은 이완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더 하이크 컬렉티브 – 서호주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 카리지니 국립공원

더 하이크 컬렉티브는 자연 속에서 건강과 치유를 찾을 수 있는 하이킹 가이드를 제공하는 여행사다. ‘로트네스트 저니(The Rottnest Journey)’와 ‘카리지니 저니(The Karijini Journey)’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로트네스트 섬과 카리지니 국립공원의 독특한 경관을 탐험하고, 자연과 문화의 깊이를 배우면서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로트네스트 저니는 3일 간의 하이킹을 통해 섬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현지 원주민의 전통을 배우게 되며, 카리지니 저니는 5일 동안 협곡과 폭포를 탐방하며 양치식물로 둘러싸인 자연 풀장에서 수영하고, 도전적인 산악 여정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된다. 또한, 깊은 동굴 속에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요가 세션과 코알라 보드워크 방문이 포함된 투어도 있다.

마가렛 리버 트러플 농장 – 서호주 마가렛 리버

서호주 마가렛 리버 지역의 가족 운영 트러플(송로버섯) 농장은 오랜 시간 트러플을 재배해 온 곳으로, 지난해 겨울 지역 최초로 트러플 사냥 체험을 선보였다. 호주의 겨울(6~8월) 동안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연 속에서 진미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트러플 사냥(Dig Deep)’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가이드와 트러플 탐지견이 숲을 안내하며 숨겨진 트러플을 찾아 수확하는 시간을 갖는다.

플로라 –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

시드니 이너 웨스트(Inner West)에 위치한 플로라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건강한 채식 요리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올해 2월 문을 열었다. 

현지 생산자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하며, 식재료 낭비를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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