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김희연 기자] 24일 호텔 업계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즐겁게 보내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어린이날을 맞아 호텔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특별 이벤트인 아이들의 워터밤을 개최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애슐리와 협업해 호텔 PB(자체 브랜드) 상품 ‘후라이드 오징어’ 2종 신제품을 출시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에서 프리미엄 바비큐 중심의 ‘BBQ 라이브 스테이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어린이날 맞이 특별 이벤트 ‘키즈 워터밤 앳 오아시스’ 개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은 어린이 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토)부터 5월 6일(화)까지 호텔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서 특별 이벤트 ‘키즈 워터밤 앳 오아시스(Kids Waterbomb at Oasis)’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워터밤’을 콘셉트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오아시스 수영장에 대형 수상 놀이터를 비롯해 징검다리 챌린지,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 공연이 펼쳐지는 이벤트존, 포토월, 페이스 페인팅, 물총놀이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벤트가 열리는 오아시스 수영장은 성인풀과 유아풀이 분리되어 있으며, 온수 시설이 전면에 마련되어 있어 초여름의 선선한 날씨에도 따듯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이벤트 후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야외 수영장 옆에는 프라이빗 카바나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또는 자녀의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4인부터 12인까지 인원에 따라 다양한 옵션으로 운영된다.
‘키즈 워터밤 앳 오아시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시 제공되는 코인으로 다양한 게임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어린이와 성인 구분 없이 19만 8천원이며, 카바나는 4인 기준 142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비회원 기준).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18만원의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며, 행사 기간(5월 3일~6일) 중에는 무료로 재입장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켄싱턴호텔X애슐리 손잡고 호텔 자체브랜드(PB) 시장 진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애슐리와 협업해 호텔 PB(자체 브랜드) 상품 ‘후라이드 오징어’ 2종 신제품을 출시하며 스낵류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최근 고물가 시대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호텔 PB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일상에서 호캉스(호텔+바캉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이 늘면서 호텔 PB 상품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이랜드파크 호텔 PB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68% 증가하며,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구매 비율이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호텔 PB 상품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호텔에서의 ‘미식 경험’을 추가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후라이드 오징어는 특허 출원한 기술력으로 만든 바삭한 오징어채에 애슐리 셰프가 개발한 특별한 시즈닝을 더해 풍미를 완성했다. 특히 애슐리만의 특별한 시즈닝은 두 가지 맛을 조화롭게 살려내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후라이드 오징어는 ‘크림치즈 대파’와 ‘토마토 바질’ 맛으로 출시됐다. ‘크림치즈 대파’는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풍미와 알싸한 맛이 전해지는 대파의 조화로운 맛이 돋보이며,’ ‘토마토 바질’은 상큼한 토마토의 맛에 향긋한 바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상품은 전국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리테일 매장 케니몰 또는 케니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랜드파크 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호텔 PB 제품이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애슐리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호텔 PB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파크 리테일 부문은 지난해 5월 신설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호텔 PB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상품 종류는 지역별 특산품 뿐만 아니라 가방, 키링, 디퓨저, 타월 등 호텔 시그니처 PB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주말 식도락을 완성할 ‘BBQ 라이브 스테이션’ 선보여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오는 5월 3일(토)부터 6월 29일(일)까지 매주 주말,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DEMETER)’에서 프리미엄 바비큐 중심의 ‘BBQ 라이브 스테이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비큐 애호가와 가족 단위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구성으로,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정통 훈연 기법을 활용한 고급 육류 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온·냉식 요리까지 폭넓게 준비된다.
대표 메뉴로는 라이브 그릴 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닭고기와 해산물 꼬치구이를 시작으로, 토마호크 스테이크, 통 양고기, 브리스킷, 스페어립이 제공되는 카빙 스테이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브리스킷과 스페어립은 정통 방식의 바비큐 스모커 기계를 활용해 6시간 이상 저온 훈연되는 ‘로우 앤 슬로우(Low & Slow)’ 방식으로 조리돼 고기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핫 디시 존에는 훈제 도미구이, LA갈비 등 메인 요리는 물론, 크림 시금치, 옥수수 그라탕, 치즈 캐서롤, 해산물 그라탕, 피코 데 가요, 코울슬로, 콥샐러드 등 바비큐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제공된다.
프로모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12:00-14:30)과 저녁(18:00-21:00) 시간대에 운영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5월 4일과 5일 양일간에는 솜사탕, 미니 피자, 초콜릿 분수,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를 위한 메뉴가 준비된 키즈 코너가 운영되며, 셰프와 함께하는 컵케이크 셀프 데코레이션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페이스 페인팅, 클로즈업 마술, 풍선 아트 등의 공연이 데메테르에서 펼쳐져 다채로운 이벤트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장에서 촬영된 가족사진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포토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에게 특별한 하루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