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한정 객실 패키지 연계… 단순 F&B 넘어 ‘체류형 봄캉스’ 수요 정조준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서울드래곤시티,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플렉스로서 봄 시즌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딸기를 테마로 한 ‘더 템테이션 오브 스트로베리(The Temptation of Strawberry)’ 프로모션을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계절별 매력적인 식재료를 조명하는 서울드래곤시티의 시그니처 시리즈 ‘더 템테이션’의 일환으로, 지난 겨울 굴과 해산물 테마에 이어 봄의 화사함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상단에 생딸기와 연유를 배치한 ‘3단 딸기 타워’를 중심으로 딸기 밀푀유, 딸기 티그레, 딸기 샌드위치 등 다채로운 디저트군을 형성했다.
특히 디저트에만 치중하지 않고 딸기 리코타 샐러드와 깊은 풍미의 소고기 부르기뇽을 함께 구성해 메뉴의 균형을 맞췄으며, 스파클링 와인 1병을 페어링하여 한 자리에서 코스 형태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행사는 서울드래곤시티 33층 스카이킹덤에 위치한 ‘내추럴 8 스파이 파티룸’에서 진행된다.
저녁 시간대 방문객을 위해 월~목요일은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금·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되어 용산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8만 5천 원으로 책정돼 프리미엄 미식을 추구하는 MZ세대와 연인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단순한 식음료 이벤트를 넘어 2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해당 프로모션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이는 외식과 숙박을 연계해 호텔 전반에서 봄 시즌을 만끽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호텔 관계자는 “계절 식재료를 테마로 한 ‘더 템테이션’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봄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프리미엄 다이닝과 투숙이 결합된 이번 패키지가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