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19일 식음료업계의 경영활동을 살펴본다.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한국파파존스가 신학기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매직카 스쿨어택’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매직카 스쿨어택’은 파파존스가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이다.
스타벅스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스타벅스 데이’를 진행한다. 경기장 전역 브랜드 존과 참여형 이벤트, 커피 무료 제공 등을 마련했다.

상미당홀딩스, ‘장애인의 날’ 맞아 제과제빵 기술교육 진행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7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가했다.
소울베이커리는 환경을 고려한 원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이번 교육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깜빠뉴(프랑스식 시골빵)와 저당 소스,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 등 건강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제과제빵 기술과 함께 최신 베이커리 트렌드를 반영한 레시피를 익히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행복한재단과 소울베이커리가 함께 운영 중인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의 일환이다.
파리크라상은 소울베이커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의 기술 향상을 위해 총 50회에 걸쳐 850명에게 특강 재능봉사를 펼쳤다.
행복한 재단은 총9억원을 후원해 교육장 조성과 직업훈련, 근로자 해외연수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삼립은 우리밀을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고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가한 한 장애인 근로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제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채소를 활용한 건강빵 레시피로 식재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행복한베이커리교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파존스, 찾아가는 ‘매직카 스쿨어택’ 진행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신학기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매직카 스쿨어택’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매직카 스쿨어택’은 파파존스가 이어온 피자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지난 3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및 단체 단위 신청을 받아 참여 대상을 모집했으며, 전국 각지의 학교와 단체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설봉초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파파존스는 지난 16일 매직카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설봉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매직카에서 갓 구운 '존스 페이버릿 크루아상 크러스트'가 제공되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들은 피자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매직카 스쿨어택’을 통해 학생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특별한 기억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이동식 피자 나눔 차량인 ‘매직카’를 기반으로 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국제 주니어스키 기술선수권대회’ 등 주니어 스키대회를 8년 연속 후원하며 현장에서 매직카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에게 피자를 제공해 온 것은 물론, 지난달에는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을 찾아 피자 100판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스타벅스,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 대 롯데자이언츠 3연전을 ‘2026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SSG랜더스와 해마다 함께 특별한 유니폼을 기획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도 스타벅스 데이를 기념하는 ‘2026 스타벅스 데이 SSG랜더스 유니폼’을 제작해,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에서 4월 21일 오전 7시부터 단독 판매한다. 유니폼은 SSG랜더스의 인기에 힘입어 매해 완판을 기록한 만큼, 올해도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유니폼은 오프 화이트 바탕에 스타벅스의 브랜드 컬러인 딥 그린을 포인트로 디자인해,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한다. 또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제작해 친환경적인 의미도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3연전 기간 동안 경기장을 방문하는 야구팬들을 위해 주 출입구, 전광판, 그라운드 등 경기장 곳곳에 브랜드 존을 만들어 분위기를 고취시키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장외에서는 스타벅스 커피 트레일러가 경기장을 찾아 다회용 컵을 가져온 관람객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회 한정 아이스 브루드 커피(Tall)를 무료 제공한다.
구속 측정 이벤트도 진행해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성과 여성 각 1명에게 SS 화이트 스탠리 켄처 텀블러(1183ml)를 전달한다.
올해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 개점 27주년을 기념하고, 경기 3연승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구속 뒷자리 숫자가 2, 3, 7을 기록한 관람객에게 스타벅스 폴더블 캠핑 런치 세트(컵)를 하루 200명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 전 장내에서는 랜더스 베어리스타 키체인이 달린 드론을 찾아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이벤트를 통해 '헤리티지 에이프런 베어리스타(3명)'를 증정하고, 경기 중에는 SSG랜더스 선수가 스타벅스 홈런존(홈런 커플존)으로 홈런을 기록할 경우, 1개월 무료 음료 쿠폰(3명)을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이닝 사이에도 ‘스타벅스 퀴즈타임’, ‘베어리스타를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경기 첫날에는 SNS 이벤트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200명, 둘째 날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300명, 셋째 날에는 NGO 및 스타벅스 협력사 200명, 스타벅스 파트너 100명 등 총 800여 명을 초대해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한편, 특별한 시구와 시타 행사도 열린다. 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1F점 매장 점장을 비롯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전한남DT점 파트너와 가족, 대학생 장학 사업인 ‘청년인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년인재와 아동 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시구와 시타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