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관광협회-태국관광협회, 관광 교류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관광협회-태국관광협회, 관광 교류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6.06.26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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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태국관광협회 타나폴 치와랏타나폰 회장과 (우)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관광협회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태국관광협회가 양국 관광산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광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TAT-ATTA ROADSHOW SEOUL 2026’ 행사에서 태국관광협회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과 태국 관광업계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회원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공동 운영하고, 서울과 태국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한편 관광시장 동향과 산업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 마케팅 활동과 신규 협력사업 발굴에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태국 관광체육부와 태국호텔연합회,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TAT-ATTA ROADSHOW SEOUL 2026’ 행사와 함께 이뤄져 양국 관광산업 협력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행사에서는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며 업계 간 네트워크 확대의 장이 마련됐다.

조태숙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과 태국 관광업계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상품 공동 개발과 마케팅 협력을 통해 양국 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서울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타나폴 치와랏타나폰 태국관광협회 회장도 “한국은 태국 관광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관광업계가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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