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포인트 차감·아웃백 혜택과 선택 가능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한국파파존스가 K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와 사이드 메뉴, 음료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KT 멤버십 ‘달달혜택’과 연계해 방문 포장 주문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뿐 아니라 함께 주문하는 사이드 메뉴와 음료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상가 기준 1만원 이상 5만원 이하 주문 시 50%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2만5000원이다.
예를 들어 피자와 사이드 메뉴 등을 합쳐 4만원을 주문하면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5만원을 주문할 경우 실제 결제 금액은 2만5000원으로 줄어든다. 음료는 최대 2잔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달달혜택’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방문 포장 방식으로 주문하고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매장에서 직접 주문하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이번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할인 혜택은 KT 멤버십 ‘달달혜택’ 통합 월 1회로 제한된다. 이미 다른 제휴 브랜드에서 해당 혜택을 사용한 고객은 파파존스 할인을 이용할 수 없다.
할인 금액과 관계없이 KT 멤버십 포인트 5000점이 차감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주문 금액이 1만원인 경우 할인액은 5000원이지만, 5만원을 주문하면 동일한 포인트 차감으로 2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다른 제휴 할인이나 쿠폰, 세트 메뉴 및 사은품 증정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일부 특수 매장은 운영 방식과 프로모션 적용 조건이 다를 수 있어 주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KT가 11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외식 할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KT는 파파존스 방문 포장 50% 할인과 함께 아웃백 3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고객은 두 브랜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파파존스는 이번 제휴 행사와 별도로 공식 온라인 주문 채널에서 상시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주문하는 배달 고객에게는 20%,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25%, 생일을 맞은 회원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이러한 할인은 이번 KT 멤버십 행사와 중복 사용할 수 없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KT 멤버십 고객들이 파파존스의 메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소비 패턴과 수요를 반영한 혜택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