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그릭슈바인 품은 '샌드팜 핫도그’ 선봬
SPC삼립, 그릭슈바인 품은 '샌드팜 핫도그’ 선봬
  • 채혜린 기자
  • 승인 2017.04.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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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PC삼립

[파이낸셜리뷰=채혜린 기자] SPC삼립은 독일식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 소시지를 넣은 ‘샌드팜 핫도그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샌드팜 핫도그’는 콘치즈와 크림치즈를 넣어 고소한 맛의 ‘치즈콘 핫도그’, 스모크향이 배어 있는 돼지고기와 소시지를 넣은 ‘바베큐포크 핫도그’까지 총 2종으로 전국 CU 편의점 냉장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샌드팜 핫도그'는 SPC 삼립의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롱 소시지를 넣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으며,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데워 먹으면 더욱 쫀득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SPC삼립은 이 달 중으로 샌드팜 핫도그 2종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간편식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며 “SPC삼립의 기술력으로 맛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고품질의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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