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 "관광업계 완전 정상화를 이루는 중요한 한 해"
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 "관광업계 완전 정상화를 이루는 중요한 한 해"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5.01.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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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시무식, "서울관광 정상화와 재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업무 시동"
- "회원 지원, 회원 권익 보호 및 3·3·7·7 서울관광 비전 실현에 앞장설 것"
지난 2일 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과 직원들이 시무식을 갖은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제공=서울시관광협회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조태숙 회장)가 지난 2일 협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갖고, 서울관광 정상화와 재도약 기반 마련을 위한 협회 사무를 본격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태숙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관광업계는 지난 2년간 빠른 속도로 시장 회복을 꾀해왔지만, 우리 주변을 둘러싼 여러 국제 정세와 세계 경제, 국내 정국 불안과 내수시장의 침체 등 시장 정상화의 발목을 잡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조기 회복의 여망을 충분히 실현하지 못했다”며 “이 모든 불확실성을 넘어서 완전한 정상화를 이루는 중요한 한 해로서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 회장은 “협회가 회원 지원, 회원권익 보호를 위한 여러 사업의 고도화를 비롯해 3·3·7·7 서울관광 비전 실현을 위한 서울관광업계의 분발 노력도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 협회가 매사 앞장설 수 있는 더욱 선도적인 단체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힘을 합쳐주길 희망한다”며 당부했다.

조태숙 회장은 지난해 9개의 선거 공약으로 ▲소통과 화합·팸투어 2~3회 실시 ▲외국인 채용을 위한 전용 라인 구축 ▲AI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울관광 플랫폼 구축 ▲디지털 테크 이용한 업무시스템 구축 ▲매월 서울 관광 멤버스 데이 개최 ▲민관 소통 창구 마련 ▲인력 수급, 인사, 노무, 재무 서비스 지원 ▲회원사 확대 및 재정 확충 ▲사무처 직원 업무 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한편, 협회는 25년도에 신규 회원사 확대와 다양한 관광 목적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회 운영 내실화뿐만 아니라 협회 직원들의 복리후생 증진 및 직원 고용 안정화 등 협회의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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