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문화관광국,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중국 칭다오 문화관광국,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5.06.10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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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다오 맥주 마시기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최우수 부스 홍보상' 수상
- 이홍국 단장, "칭다오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 보길"
-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대규모 대표단 방한, 홍보 마케팅 활동 펼쳐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칭다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달간 제35회 칭다오 국제맥주축제가 개최된다. /사진=조용식 기자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중국 칭다오 문화관광국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현장에서 칭다오 여행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서울국제관광전 중국관에서는 칭다오 맥주와 협업해 칭다오 맥주 마시기 대회를 6회 개최해 서울국제관광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 관광전 기간 동안 매일 열린 칭다오 맥주 마시기 대회는 칭다오가 자랑하는 세계적 축제인 칭다오 맥주 축제를 간접 체험하는 이벤트로서, 즐거움과 푸짐한 경품까지 더해져 신청 개시와 거의 동시에 마감되며 이번 관광전의 최고 인기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이 펼쳐진 메인 무대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칭다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칭다오 문화관광국
칭다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칭다오 관광의 매력을 설명하고 있는 칭다오시 관계자들. /사진=조용식 기자
칭다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칭다오 관광의 매력을 설명하고 있는 칭다오시 관계자들. /사진=조용식 기자

또한, 서울국제관광전 메인 무대에서는 칭다오 관광설명회를 2회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지의 최신 여행정보를 제공하며 관람객들로 하여금 칭다오 여행의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메인 무대에서는 칭다오 관광 홍보영상에 이어 칭다오의 자랑거리이자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칭다오 맥주 홍보영상도 상영되었다. 칭다오 문화관광국은 이번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여한 여러 부스 중에서도 칭다오 맥주를 연계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며 돋보이는 홍보전략을 인정받아 '최우수 부스 홍보상'을 수상했다. 

현장에서 만난 참좋은여행 이동준 중국팀장은 "일반적으로 중국 패키지 연령층은 보통 60~70대인데 비해서, 청도의 주 고객층은 좋은 호텔과 저렴한 항공 요금 그리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해서 30~40대의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이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며 "가족 여행 상품과 더불어 젊은 여행자를 위해 자유 일정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과 노 쇼핑, 노 팁, 노 옵션 등의 프리미엄 여행 상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관계자와 민간 사절단 등 17명이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사진=조용식 기자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관계자와 민간 사절단 등 17명이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사진=조용식 기자
칭다오시가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환영 칵테일 리셉션 참가자들에게 칭다오 맥주를 협찬, 칭다오가 자랑하는 맥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제공=칭다오시 문화관광국

한국시장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홍국 칭다오시 문화관광국 국제마케팅처 조연원을 단장으로 민관이 함께한 칭다오 관광업계 대표단 17인이 방한해 한국 여행개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보였다. 5일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전 세계에서 모인 관광부문 장관·차관 등 VIP 인사와 각국 전시자를 환영하는 자리로 개최한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칭다오 맥주가 테이블에 올라 각국 관광업계 인사들로 하여금 칭다오가 자랑하는 맥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칭다오시 대표단 이홍국 단장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여행지 칭다오는 언제나 부담 없이 무비자로 방문해 바다와 산, 역사 유적, 유럽풍 건축물, 테마파크, 미식 등 여행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하이 퀄리티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중국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하나로 손꼽히는 칭다오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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