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업계 비즈니스 교류의 현장,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
국내·외 관광업계 비즈니스 교류의 현장,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5.07.01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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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바이어 39개국 160개 사 및 국내 셀러 390개 사 참여, 신규 바이어 다수 참석
- 지역관광 기관과의 설명회·팸투어·홍보관 협업으로 지역 상생 도모
-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에서 내빈들이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에서 내빈들이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국내·외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하고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가 서울관광재단 주최로 지난 6월 3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관광분야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 관광 신규 콘텐츠인 서울달(계류식 가스기구)을 떠올리게 하는 빛볼무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서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함께 김태균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의 환영사,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축사로 이어지며 국내·외 관광업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네트워킹의 밤’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160개 사 및 우수 셀러 60개 사가 참여하여 참가사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B2B 트래블마트 상담장 전경.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B2B 트래블마트 상담장 전경.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해외 바이어와 셀러가 현장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해외 바이어와 셀러가 현장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국제트래블마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B2B 상담회를 비롯하여 관광 홍보관, 지역관광 설명회, PR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통해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교류가 1일인 오늘까지 진행된다.

‘B2B 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셀러들 간 1:1 기업상담회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참가사가 보다 다양한 상담 기회를 획득할 수 있도록, 셀러-셀러 간 상담이 가능하도록 사전상담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셀러 전문 상담 구역 조성을 조성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양일간 약 4,000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9개 지역 관광기관과 12개 서울 관광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관광 홍보관은 전년 대비 참가사가 15개 사 증가하여 더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역관광 설명회 역시, 강원, 경기, 경남, 광주, 대구, 인천, 전남, 충남 등 8개 지역 기관에서 총 4회차 동안 각 지역의 지역관광 콘텐츠 및 MICE 분야 지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의 관광 콘텐츠 및 호텔 분야 기업들도 PR 세미나 발표를 통해 해외 바이어 대상 상품개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총 550여 개의 해외 바이어 및 국내 셀러(바이어 160, 셀러 390)사가 참가하였다. 전체 바이어의 과반수 이상(86개사, 53.8%)을 신규 바이어로 초청하고, 셀러-셀러 간 상담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참가사 간 더욱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 대상 진행되는 ‘사후 팸투어’는 서울을 비롯하여 강원, 부산, 대구, 충남 지역과 연계해 진행되며,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서울-지방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신규 바이어와 셀러 참여 확대, 지역 연계 협업 강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광 비즈니스 교류의 깊이와 폭을 넓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울과 지역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광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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