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 '3국 4팀' 체제 개편…조직 효율성·전문성 강화
서울시관광협회, '3국 4팀' 체제 개편…조직 효율성·전문성 강화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6.01.29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월 1일자 직제 개편 시행, 회원 지원 및 관광 서비스 실행력 제고에 집중
- 조태숙 회장 "현장 중심의 지원 강화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신속 대응할 것"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로고.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로고.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서울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기능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제 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서울시관광협회는 기존 3국 6팀 체제에서 3국 4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르면, 경영지원국, 회원사업국, 관광서비스국의 3국과 경영지원팀, 회원지원팀, 회원사업팀, 관광서비스팀 등 4개 팀으로 개편됐다. 기존의 대외사업국이 관광서비스국으로 개편됐으며, 6팀 체제 중 산업지원팀, 관광진흥팀, 관광사업팀은 회원사업팀과 관광서비스팀으로 흡수 통합된 것이다.

이에따라 협회 조직은 ▲경영지원국(국장 김영순) ▲회원사업국(국장 편상오) ▲관광서비스국(국장 김현숙)과 각 국 산하에 ▲경영지원팀(팀장 배승아) ▲회원지원팀(팀장 석다래) ▲회원사업팀(팀장 박진화) ▲관광서비스팀(팀장 김용현) 등 4개 팀이 배치됐다.

이번 조직 개편과 함께 인사도 단행됐다. 편상오 부장이 국장으로 승진했으며. 김용현, 석다래 과장은 차장으로 김동현, 이성민 주임은 대리로 각각 승진했다.

조태숙 회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기능 중복을 최소화하고 회원 지원과 관광 서비스 분야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회원사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원사 지원과 역할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