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타일랜드, '스카이 커넥트(Sky ConX)' 론칭... "인천서 태국 휴양지까지 짐 한 번에 보낸다"
비엣젯 타일랜드, '스카이 커넥트(Sky ConX)' 론칭... "인천서 태국 휴양지까지 짐 한 번에 보낸다"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6.01.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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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 도입... 방콕 환승 시 수하물 찾을 필요 없어
- 치앙마이·푸켓·끄라비 등 주요 도시로 원티켓 연결... 편의성 대폭 강화
비엣젯 타일랜드가 짐 걱정 없이 환승 할 수 있는 '스카이 커넥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비엣젯 타일랜드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Thai Vietjet)가 한국 여행객들이 태국 전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환승 연결 서비스를 선보인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인천–방콕(수완나품) 노선과 태국 국내선을 잇는 '스카이 커넥트(Sky ConX,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짐 걱정 없이 환승"... 체크인 한 번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이번 Sky ConX 도입으로 한국 여행객들은 태국의 인기 여행지인 ▲치앙마이(CNX) ▲치앙라이(CEI) ▲푸켓(HKT) ▲핫야이(HDY) ▲끄라비(KBV) 등을 한 번의 예약으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의 핵심은 '환승 편의성'이다. 승객이 인천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밟으면 위탁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연결된다. 경유지인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무거운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더욱 가볍고 걱정 없는 환승 여행이 가능해진 것이다.

방콕 수완나품의 '큰손', 태국 전역 촘촘히 잇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허브로 삼아 가장 많은 태국 국내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다.

이번 연결성 강화를 통해 여행객들은 치앙마이의 고즈넉한 산악 풍경과 문화유산, 치앙라이의 자연경관, 그리고 푸켓·끄라비·핫야이의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항공사 관계자는 "활기찬 방콕의 도시 감성부터 평온한 자연까지, 합리적인 운임과 친절한 서비스로 태국 전역을 손쉽게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현재 비엣젯 타일랜드는 방콕(수완나품)을 기점으로 치앙마이, 푸켓, 끄라비 등 12개 국내 노선과 더불어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로 국제선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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