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운지] 누가 대한민국을 설명할 것인가
[여행라운지] 누가 대한민국을 설명할 것인가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6.08.18 09:0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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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안 2026-08-20 09:37:34
소수 언어권(프랑스,독일,스페인,러시아,이태리, 중동)의 이 사람들은 모두 영어를 기본적으로 잘한다 . 더구나 한국에 관광을 올 정도이면 더욱 국제화 된 사람들로 영어는 다 알아 듣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을 위하여 너무 어설픈 소수 언어권 임시 관광통역사를 배치 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에게 거북한 것이며, 우리나라 국가 망신을 자초 하는 행위이다. 좀 더 국가 행정을 신중히 하는 것이 외국 관광객과 우리나라를 위하는 길임을 인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경시현 2026-08-18 20:09:11
해법은 근거가 없는 자격완화가 아니라는 컬럼내용에 공감합니다!

민경희 2026-08-18 20:05:54
누가 대한민국을 설명할것인가? 는 우리는 어떤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설명하고 다시 올수 있도록 할것인가?를 다시금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숫자에만 매달리는 정책은 많은 시행착오늘 불러일으킬 것이 뻔합니다. 우리는 과연 어떤 대한민국을 보여주고 싶은지를 정책을 만드시는분들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가진 관통사가 필요한지 아니면 일회성 숫자에 만족하고 문화강국은 후퇴하고 싶은지?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가는 대한민국은 숫자에 목메는 순간 후퇴할것입니다

권종혁 2026-08-18 20:03:30
관광통역안내사는 단순한 외국어 통역자가 아니라 한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외국인에게 정확하고 품격 있게 전달하는 문화전달자이자 국가 이미지 형성에 기여하는 전문인력입니다.

따라서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자격시험을 지나치게 완화할 경우, 전문성 저하, 역사·문화에 대한 잘못된 안내, 관광서비스의 질 저하, 국가 이미지 훼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관광의 품격뿐만이 아니라 양 자체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눈앞의 양적인 목표에 집착해 실을 바늘의 허리에 급하게 꿰는 우를 범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진경 2026-08-18 19:54:09
관광객 3천만 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3천만 명이 어떤 대한민국을 경험하고 돌아가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과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하고 책임 있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다른 영역입니다. 인력이 부족하다면 전문 인력을 더 잘 양성해야지, 자격의 기준부터 낮추는 것이 해답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관광통역안내사를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 인프라’로 바라봐야 한다는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