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했니?] 우미건설·우미희망재단
[오늘 뭐했니?] 우미건설·우미희망재단
  • 최정희 기자
  • 승인 2026.08.27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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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최정희 기자] 우미건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공정을 본격화한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4일부터 1박 2일간 '2026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우미건설] 올 뉴 챔피언스시티  안전기원제 개최 이미지1
우미건설, '올 뉴 챔피언스시티' 안전기원제 개최 /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 무재해 안전기원제 개최

우미건설이 광주 도심의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기반조성공사에 착수했다.

우미건설은 지난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올 뉴 챔피언스시티’ 기반조성공사 현장에서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공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동도급사 신영씨앤디, 감리단 마인엔지니어, 협력사 대표와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 결의를 다지고 성공적인 공사 완수를 기원했다.

김영길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 준수 ▲소통과 배려 ▲상생과 협력 등을 3대 안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김 대표는 “기반조성공사는 프로젝트 전체의 성공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표준 작업 절차를 철저히 지키고 위험 요소를 공유해 사각지대 없는 현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챔피언스시티는 약 29만8000㎡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총 4315가구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시설, 역사문화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와 쇼핑, 문화, 업무, 의료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광주 도심의 새로운 중심축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우미희망재단] 푸른등대 기부장학생 대상 2026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1)
우미희망재단, 푸른등대 기부장학생 대상 2026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 사진=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재단, 장학생 진로·성장 지원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로 탐색과 정서 회복, 교류 활동까지 연계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의 성장을 지원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사업(우미펠로우십)’의 일환이다.

우미희망재단은 올해 푸른등대 장학금을 통해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1인가구 주거취약 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500만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44명이 이번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장학생의 진로 탐색과 정서 회복을 위한 특강,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체험활동, 성과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김대식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AI 시대의 공존’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변화시킬 사회와 진로 환경을 소개했다. 이헌주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는 자기효능감과 마음돌봄을 주제로 강연했다.

‘꿈이룸 보고서 발표’에서는 우수 참여자 10명이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난 1학기 동안 이룬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장학생들은 봉사활동으로 타일벽화도 제작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장애아어린이집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자기 자리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장학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류와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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