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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사 ‘KPJ' 인수
CJ E&M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사 ‘KPJ' 인수
  • 박대용 기자
  • 승인 2016.09.22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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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튜디오드래곤 기업공개(IPO) 추진 중
사진출처= CJ E&M

[파이낸셜리뷰=박대용 기자] CJ E&M의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사 KPJ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

22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CJ E&M은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을 통해 제작사 KJP의 전체 지분을 150억원에 취득한다.

이날 공시에서 CJ E&M은 제작사 KJP의 인수 목적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통한 라인업 확대와 드라마 사업의 글로벌화라고 설명했다.

제작사 KJP는 2014년 10월에 설립됐으며 ‘대장금’,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등 작가가 소속돼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스튜디오드래곤은 제작사 추가 인수를 통해 경쟁력 있는 작가 등을 확보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를 통한 양질의 라인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어 해외 수출 규모를 키우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튜디오드래곤을 필두로 CJ E&M의 글로벌 콘텐츠 사업 역량 강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CJ E&M은 스튜디오드래곤의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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