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새로운 윤석열 정부 8개 부처 인사 단행
[사설] 새로운 윤석열 정부 8개 부처 인사 단행
  • 파이낸셜리뷰
  • 승인 2022.04.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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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8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인선된 후보자들은 추 부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김현숙 전 의원,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이종섭 전 합참 차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보균 전 중앙일보 편집인,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는 정호영 전 경북대 병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장 등이다.

이번 인선에 대해 말이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아직 10개 부처의 인선을 더 해야 하기 때문에 두고 봐야 할 문제이지만 과연 국민통합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과연 얼마나 부응했는지도 미지수다.

또한 능력 위주라고 하지만 윤 당선인의 주변 인물들을 발탁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윤 당선인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선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기왕에 인선을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인사청문회를 잘 통과하고, 각료로서 더 좋은 활약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나라는 향후 5년이 주요 변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선진국으로 진입한 우리나라이기 때문에 선진국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추락하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

이런 이유로 8개 부처 장관 후보자의 앞으로 역할을 기대하는 바이다. 남다른 각오를 갖고 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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