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3월 21일. 자존감 높이기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3월 21일. 자존감 높이기
  • 김진혁
  • 승인 2020.03.2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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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했던 일 중

싫어했던 일을 생각해 보고 그걸 남에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대신 당신을 기분 좋게 했던 일을 기억했다가 그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실천해 보세요.

- 디 호크(Dee Hock: 미국 비자카드 창립자) -

[파이낸셜리뷰] 어느 날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세계 제1의 갑부가 된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의 대답은 간단하고 명료했다. “저는 날마다 스스로에게 두 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상상합니다.”

나를 발전시키는 것은 내면의 강함이다. 따라서 내가 상처받지 않기로 마음먹은 이상, 어느 누구도 내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문제는 성장이라는 채찍에 길들여졌기에 더불어 살며, 보편적 행복을 누린다는 것에 서툴다. 많은 사람들이 잠시라도 스마트폰을 보지 않으면 공황 장애를 느낄 정도로 기계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일방적인 정보 제공의 노예가 된 것이다. 스스로 기분 좋은 일을 찾아보는 게 어떨지요?

오늘의 역사: 독일의 작곡가 요한 세바스챤 바흐 (1685-1750) 출생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오늘날의 음악이 그에 의해서 태어났고 음악이 그로부터 배양되었기 때문이다. 모차르트의 아름다움, 베토벤의 강함, 슈베르트의 즐거움, 그리고 잇달아 나타난 바하의 최고의 예술을 원천지 역할이 두드러진다.

바흐는 1685년 튀링겐주 아이제나하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대대의 가풍에 따라 그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음악 수업의 기초를 쌓았다. 10세 때 양친을 잃은 그는 형에게 의지하고 지내면서 그의 지도로 클라비어(피아노의 전신)를 배우기 시작했다. 바흐의 천재는 이 무렵부터 급속히 싹트기 시작하여 난곡을 자유로이 연주해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바흐가 수많은 예배 악곡을 남긴 것은 두터운 신앙심에서 비롯된다. 바흐는 자식부자로 최초의 아내에게서 7명, 후처(안나 막달레나)에게서 13명의 자녀가 태어났다.

1748년 최후의 역작이라고 할만한 ‘푸가 기법’에 착수했으나, 그 무렵부터 지병(持病)인 안질이 차차 악화되고, 수술을 했음에도 65세 나이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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