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3월 14일 시작과 끝을 알려주다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3월 14일 시작과 끝을 알려주다
  • 김진혁
  • 승인 202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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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사람은 실패를 끝으로 도전을 포기할 핑계를 찾고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통해 배우며 성공할 때까지 도전한다.

- 헨리 포드 -

[파이낸셜리뷰] 미국 예일 대학교의 해크먼 교수 연구팀은 프로그램 키 펀칭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반복적인 일을 하는 근로자는 이직률이 높고 업무의 만족도도 낮고 결근도 잦았습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고 성과를 높일 수 있을지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직무설계를 한 후 펀치 수행하는 것을 스스로 계획을 짜고 검수까지 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오류 발생이 35% 줄고 무단결근이 24%나 떨어졌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어디에 쓰이는지를 알고 일을 하면 재미도 있고 책임감이 높아져 불량률이 낮아진다. 따라서 리더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은 본인이 결론을 내리거나 일을 정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직원이 아이디어를 냈을 때 “ 그게 아니야. 이미 해 본 것이야” 라는 결론을 져버리면 곤란하다.

오늘의 역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출생

독일 태생 유대인 미국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독일 과학학술지 '물리학 연보'에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 '우주는 비유클리드 기하학인 리만 기하학에 의해서만 분석 가능한 휜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어려운 상대성이론의 설명을 묻는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음.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아름다운 여성과 지내는 한 시간은 1분처럼 느껴지고, 뜨거운 난로 위에 앉아 있는 1분은 한 시간처럼 느껴진다."는 것으로 비유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원자폭탄 연구에 몰두하자, 미국의 과학자와 망명한 과학자들은 원자폭탄을 가질 필요성을 통감하여 당시 대통령 F.D.루스벨트에게 그 사정을 알리는 편지를 보냈다. 이것이 미국에서의 원자폭탄 연구, 맨해튼계획의 시초가 되었다. 그는 늘 이렇게 주장하였다. “성공한 사람이 아닌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라” 어느 기자가 선생님은 원자탄도 만들 수 있는 위대한 과학자이시니 정치에 입문하여 전쟁을 불식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인슈타인은 웃으면서 “정치가 과학보다 훨씬 어려워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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