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3월 27일 현실성과 적시성을 고민하는 전략적 사고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3월 27일 현실성과 적시성을 고민하는 전략적 사고
  • 김진혁
  • 승인 2020.03.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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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가들이 민감하게 생각해야 할 세 가지 제약조건이 있다.

그것은 바로 현실성과 적시성, 그리고 자원이다.

'현실성'은 과학자나 창조적인 예술가와는 달리 눈앞의 고객과 경쟁력, 그리고 매출 이라는 목표가 있기에 고객만족을 이끌어야 한다.

'적시성'은 시기가 전략에 맞지 않으면 결국 실패하게 될 것이다. '자원'은 투자자원이 분명 제약조건이지만 전략가들은 무시하고 소홀히 하고 있다. 전략가들이 자원의 제약에 민감하지 못하여 실패한 전략의 예는 수없이 많이 있다.

- 오마에 겐이치의 ‘기업경영과 전략적 사고’ 중에서 -

[파이낸셜리뷰] 성과를 만들어내고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 어느 조직의 리더든 항상 고민하는 최대의 화두입니다. 경험과 육감에 의존하는 의사결정을 넘어 통찰력과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키고 세상의 흐름에 맞춰 빠르지만 강하게 진격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뼛속까지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사회적 상상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오늘의 역사: 빌헬름 뢴트겐 [Wilhelm Conrad Röntgen, 1845~1923] 출생.

프로이센 레네프 출생의 독일의 물리학자. 의료 진단에 필요한 ‘X'선을 발견하여인류에 큰 공헌을 한 공로로 1901년 최초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1895년 어느 날 뢴트겐은 자신의 연구실에서 스위치를 넣었다. 이 때 실험실 안은 캄캄했음에도 몇 미터 떨어진 책상 위에 있는 형광 스크린의 하나가 밝게 빛나고 있는 것을 보았다. 크룩스관은 검은 종이로 싸여져서 음극선이 새어 나갈 리는 없지만 어떤 선이 관으로부터 스크린 쪽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이 포착되었다. 기존의 광선보다 훨씬 큰 투과력을 가진 방사선의 존재를 확인한 후 그는 이 선이 통과하는 길에 사진 건판을 놓고 손을 관과 건판 사이에 넣자 뼈가 똑똑히 나타났고 뼈 둘레에 근육의 모습이 희미하게 그려진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이 알 수 없는 광선을 알 수 없다는 뜻에서 'X선'이라고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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