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역사] 한 번은 미친 적 유대인처럼 살아가기
[돈의 역사] 한 번은 미친 적 유대인처럼 살아가기
  • 김진혁
  • 승인 2024.12.26 0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파이낸셜리뷰] 인류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끊임없는 사고로 성장해왔다. 누구나 생각할 줄 알지만,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참신하고 기발한 사고력을 갖춘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오늘날처럼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한 사고력은 무엇일까? 일찍이 유대인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남들보다 뛰어난 사고력을 발휘해 오늘날 세계 최고의 부와 명예를 갖춘 민족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대인은 수많은 민족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삶의 터전을 잃기도 하는 등 오랜 시련의 역사를 갖고 있다. 유대인은 0.3% 인구로 세계 1%의 부자로 인정받게 되는 이유는 사고력과 돈을 대하는 자세 덕분이다. 현실주의자의 지혜, 긍정의 사고방식, 역발상 전략, 비판과 토론 문화 등을 통해 돈을 벌고 올바르게 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탈무드, 로스차일드가,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워런 버핏, 피카소 세계 최초의 억만장자 록펠러, 주식 투자계의 신(神) 워런 버핏(Warren Buffet), 크라이슬러를 극적으로 회생시킨 리 아이아코카(Lee Iacocca), 전 미국 국무장관이자 외교계의 슈퍼스타였던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등 여러 분야의 위인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남다른 사고력과 창의적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유대인 가정에서의 일차적 선생은 부모다. 유대인 어머니의 베갯머리 교육과 유대인 아버지의 밥상머리 교육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억척스러운 교육을 빼놓을 수 없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라는 유대 격언이 있다. 유대인 교육 핵심은 시간과 숫자를 중시한다. 성인식 때에 시계를 선물로 준다. 어릴 적부터 경제공부를 시켜 숫자개념을 가르친다. 또한‘다양한 사고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남보다 ‘뛰어나게’가 아니라 남과 ‘다르게’ 하라.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가르친다. 유대인의 탁월함은 다른 민족보다 머리가 좋기 때문도 아니다.

유대인들의 I.Q는 100으로 우리(106)보다 못하다. 이분법에 익숙하고 사지선다형의 제한된 답만을 달달 외우라는 우리의 주입식 교육과는 다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자녀들에게도 경제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가르쳐야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