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타이베이와 일본 등에서 3개의 신규 호텔 오픈 에정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카펠라 호텔 그룹이 지난 5일 서울에서 글로벌 호텔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전략적 비전을 공유하는 ‘미디어&트레이드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카펠라 호텔 그룹이 제공하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한국의 주요 미디어와 여행사 파트너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2025년에 타이베이와 일본에 새롭게 오픈 예정인 카펠라 타이베이, 카펠라 교토, 파티나 오사카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성장과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존 블랑코(John Blanco) 카펠라 교토 및 파티나 오사카 클러스터 총지배인은 “작은 가족 경영에서 시작된 카펠라 호텔 브랜드가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카펠라와 파티나의 이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그는 “많은 한국 여행객의 방문으로 한국은 카펠라 호텔 그룹의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번 미디어 및 여행사 파트너 이벤트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알리고, 특별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카펠라 호텔 그룹은 올해 새롭게 선보일 호텔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는 4월 오픈 예정인 카펠라 타이베이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드레 푸(Andre Fu)가 디자인한 공간으로, 86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 그리고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다이닝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타이베이101과 쏭산 문화 지구 근처에서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오픈 예정인 파티나 오사카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객실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미식을 기반으로 한 다이닝 컨셉을 도입하고, 카펠라 타이베이 또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4분기에 오픈 예정인 카펠라 교토는 토의 문화적 중심지인 미야가와초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역 전통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전통적인 일본 신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에서 깊이 있는 문화적 체험을 제공한다.
카펠라 호텔 그룹의 지속 가능한 럭셔리 비전과 브랜드 철학을 강조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