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역사] 세계 제일의 장사꾼
[돈의 역사] 세계 제일의 장사꾼
  • 김진혁
  • 승인 2025.05.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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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파이낸셜리뷰] 역사에서 배울 수 있을 때 부자가 된다. 전 세계에서 핍박받던 유대인들이 공직이나 일반기업으로 진출하기 어려웠다.

유대인 부모가 자녀에게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어떤 기술이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이는 자식을 강도로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한다. 유대인이든지 생활력이 강하다.

중세 시대 이자(고리대)를 받는 것을 금지하는 성서적 금지 사항이 있어 남들이 꺼리는 돈과 관련된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유대인은 세계 제일의 장사꾼 기질을 가지고 있다.

1914년 6월,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부부가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의 손에 암살되자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 분리주의운동을 멈출 것을 요구했지만, 세르비아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

이에 오스트리아가 전쟁을 선포했다. 독일-오스트리아가 동맹국-오스만 제국, 영국-프랑스-러시아(Entente Powers)가 협상국으로 나뉘어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전쟁을 마친 모 나라의 황제는 부하들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폴란드 군인은‘우리 민족에게 독립을 주세요?’ 프랑스 군인은 “내게는 양조장 주인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황제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유대인 병사는 “나에게는 고등어 한 마리만 주세요”라고 하자 다른 사람들이 고작 사소한 것을 달라고 한다고 비웃었다. 그러자 유대 병사는 말한다. “나를 바보로 여기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라. 황제가 어떻게 독립 국가를 만들고, 양조장을 만들어 줄 수 있겠는가? 현실적으로 고등어 한 마리면 몰라도. ”

유대인 사업가는 부자들의 뭉칫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박리다매 전략은 쓰지 않는다. 박리다매 경쟁은 결국 자신의 목에 올가미를 씌우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여긴다. 제한된 시장에서 소비자의 소비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면 가격을 아무리 내려도 살아남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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