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리뷰] 지난 수백 년 동안 교육의 목적은 개인의 발전과 성취에 역점을 두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교육이념은 홍익인간이 갖춰야 할 기본조건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개인이 기본이념을 깨닫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교육에 즐거워야 한다. 그 주된 이유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들의 잠재 능력이 매우 크다.
인공지능의 발달 덕분에 아이들도 주도해서 세상을 개선할 수 있다. 문제 제시만 해도 좋다. 효과적인 경제교육의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원칙 1: 왜 학습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시켜라.
나뭇가지도 묘목 때 구부러졌으면 큰 나무가 되어도 똑바로 자라기 어렵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자발적인 교육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원칙 2: 직접 경험하라
어린아이들에게 이론이나 인내를 강요해서는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없다. 경제에 관한 토론, 금융기관 직접 방문하기, 역할 연기 등 적극적이고 활기 있게 참여하도록 여건을 만든다.
투자의 귀재 버핏은 학생 시절에 아버지의 중개 사무소를 다녔고,여섯 살 때 이웃에 껌과 콜라를 팔아 돈을 벌고 금전출납부를 기록했다. 일곱 살 때는 채권에 관한 책을 선물로 달라고 산타클로스에게 기도했다. 열 살 때 뉴욕 증권 거래소 방문하고 Cities Service 3주를 샀었다.
원칙 3: 배경 지식을 충분히 이해시킨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때, 기존의 배경 지식과 연결 지으면 기억이 오래 남게 된다. 거미도 맨 처음 거미줄을 칠 때 신중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미 탄탄한 거미줄에 다른 가닥을 추가하기는 쉽다. 지식을 많이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단연코 독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