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21일까지 특가 판매, 서울-방콕 편도 81,900원, 왕복 172,000원
- 타이 비엣젯, "높은 가격 경쟁력과 일정 효율성을 바탕으로 경쟁할 것"
- 타이 비엣젯, "높은 가격 경쟁력과 일정 효율성을 바탕으로 경쟁할 것"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타이 비엣젯(Vietjet Thai) 항공이 오는 10월 1일부터 인천과 방콕을 매일 1회 정기 운항한다고 밝혔다.
루옹 쭈엉 안 타이 비엣젯 부사장은 14일 관광전문기자들과 영상 간담회를 통해 “타이 비엣젯은 인천-방콕 노선 취항을 계기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특가판매(편도 81,900원, 왕복 172,000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이 비엣젯의 인천-방콕 노선은 오전 11시 55분 인천 출발, 오후 3시45분 방콕 도착하며, 귀국편은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오전 1시 45분 출발, 인천으로 오전 9시 25분에 도착한다.
루옹 부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타이 비엣젯은 방콕을 기점으로 치앙마이, 푸켓 등 9개 국내선을 연결하고 있어 한국인 관광객에게 태국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비엣젯 항공과 연계해 태국 입국 후 베트남으로의 연계 여행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 비엣젯은 또 ”향후 부산과 제주를 연결하는 항공 노선도 고려하고 있다”라며 “타이 비엣젯은 높은 가격 경쟁력과 일정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태국인의 한국 방문을 염두에 둔 노선(제주 노선)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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