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타일랜드, 인천~방콕 노선 신규 취항… “양국 교류 확대 기대”
비엣젯 타일랜드, 인천~방콕 노선 신규 취항… “양국 교류 확대 기대”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5.10.02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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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방콕 매일 운항…동계 시즌부터 시간대 변경
- 태국 내 11개 도시 연계·베트남 노선 연결 '멀티 데스티네이션' 여행 유리
- 타이비엣젯항공에서 '비엣젯 타일랜드'로 공식 명칭 변경도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비엣젯 타일랜드 인천-방콕 취항식’에는 (사진 왼쪽부터) 비엣젯 타일랜드 카르뉴본 트린니팃쁘라용 매니저, 비엣젯 타일랜드 한국 GSA 대주에어 김석규 회장,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 팟따나퐁 퐁총짜루언(Pattarapong Pongthongcharoen) 소장, 비엣젯 타일랜드의ᅠ루옹ᅠ쯔엉ᅠ안(Nguyen Tiet Truong An) 부사장, 주한ᅠ태국대사관의ᅠ타니ᅠ상랏(Tanee Sangrat) 대사, 인천국제공항공사의ᅠ신동익ᅠ처장, 스위스포트 코리아ᅠ김일홍ᅠ대표ᅠ등이ᅠ참석했다./사진=조용식 기자

[파이낸셜리뷰=조용식 기자] 비엣젯ᅠ타일랜드(Vietjet Thailand)가 지난 1일부터ᅠ인천-방콕(수완나품)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비엣젯 타일랜드 인천-방콕 취항식’에서 루옹 쯔엉 안 비엣젯 타일랜드 부사장은 “오늘ᅠ비엣젯ᅠ타일랜드의ᅠ한국-태국ᅠ첫ᅠ직항ᅠ노선ᅠ취항을ᅠ기념하게ᅠ되어ᅠ매우ᅠ뜻깊다. 이번ᅠ노선으로ᅠ서울과ᅠ방콕을ᅠ잇는ᅠ보다ᅠ편리한ᅠ연결로ᅠ관광과ᅠ문화ᅠ교류를ᅠ촉진하고, 무역·경제ᅠ발전에도ᅠ기여할ᅠ것”이라며 “태국과ᅠ한국의ᅠ관계ᅠ기관, 협력사, 그리고ᅠ소중한ᅠ승객들ᅠ덕분에ᅠ이ᅠ성과가ᅠ가능했다. 앞으로도ᅠ양국ᅠ간ᅠ교류를ᅠ강화하기ᅠ위해ᅠ최선을ᅠ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인천~방콕 구간을 운항하기 시작한 비엣젯 타일랜드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에서 탑승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조용식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 인천~방콕 취항식'에서 항공사 관계자들이 축하 화환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식 기자

인천과 방콕을 매일 운항하는 비엣젯 타일랜드 항공편은 10월 25일까지 인천발 VZ851편은 오전 11시 55분 인천을 출발, 오후 3시 45분 방콕에 도착한다. 방콕발 VZ850편은 오전 1시 45분에 출발, 오전 9시 20분에 인천에 도착(현지 기준)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동계 시즌이 시작되는 10월 26일부터는 인천발 VZ851편은 오후 12시 10분 인천을 출발, 오후 4시 20분에 방콕에 도착한다. 방콕발 VZ850편은 오전 2시 25분에 출발, 오전 9시 55분 인천 공항에 도착(현지 기준)하는 일정이다.

좌석 클래스는 에코, 디럭스, 스카이보스 등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에코는 기내 수화물 7kg, 디럭스는 기내 수화물 7kg, 위탁 수화물 20kg과 좌석 선택, 체크인 레인, 출발 시간 변경 등이 혜택이 포함된다. 스카이보스는 기내 수화물 7kg, 위탁 수화물 30kg과 기내 식음료 서비드도 제공된다.

또한, ‘스카이 콘엑스’ 체크스루 서비스를 통해 방콕에서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껫, 하드야이, 끄라비 등 주요 도시로 환승 시 최초 출발지에서 수화물을 최종 목적지까지 한 번에 부칠 수 있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방콕, 치앙마이, 푸껫, 끄라비, 치앙라이, 우돈타니, 하드야이, 콘깬, 우본랏차타니, 수랏타니 등 국내선 11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태국 전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제선으로도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타이베이, 캄보디아,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의 주요 여행지를 운항하고 있어 방콕 노선과 베트남 노선을 연계한 ‘멀티 데스티네이션’ 여행에도 유리하다. 

‘여행을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겠다’는 비엣젯 타일랜드는 ‘2025 태국 최우수 저비용항공사 브랜드’와 ‘2025 가장 승객 친화적인 객실 승무원’에 선정되었다. 또한, 기존에 사용했던 타이비엣젯항공에서 비엣젯 타일랜드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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