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번주는 그야말로 슈퍼위크다. 이번주 굵직한 외교 이벤트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27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APEC 정상회의 등 그야말로 엄청난 이벤트가 많이 있다.
캄보디아·말레이시아와의 정상회담에 이어 부산과 경주 등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과 회동을 연다.
그야말로 아세안과 동북아 그리고 미국 수장과의 회동을 이어간다. 이런 굵직한 외교 이벤트가 또 있을까는 생각이 든다.
이런 굵직한 외교 이벤트에서 우리나라가 상당히 많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캄보디아와는 캄보디아 납치 사태에 대한 해법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이고, 말레이시아와는 아세안 경제 협력을 더욱 성장시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본과는 새로운 한일관계를 모색했으면 하고, 중국과는 경제협력을 통해 한중관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으면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세 협상이다. 3500억달러 대미 투자 내용을 두고 현재에도 이견이 있지만 그 간극을 좁히고, 우리나라에게 유리한 관세 협상이 타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굵직한 이벤트에서 우리나라가 얻을 것은 확실하게 얻는 그런 정치적 이벤트가 됐으면 한다. 우리나라가 국제무대에서 상당히 높은 위상을 갖고 전세계와 함께 파트너십을 갖는 그런 나라로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