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속에서 그릴 수 있다면, 그것을 현실로 만들 수도 있다." -앤드류 카네기 (철강왕)
[파이낸셜리뷰] 철강왕 카네기는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부자가 되겠다는 강한 자수성가를 이루었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단 차이점은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느냐이다. 돈에 대한 탐욕이 만악의 근원이다. 하지만 돈의 결핍 또한 마찬가지이다.
부자의 길은 다양하지만, 부자가 되겠다는 용기가 있다면 그 꿈은 이뤄질 수 있다.
전설적 투자자인 워런 버핏 회장 이야기다. 버핏 회장에게 배울 것은 주식 투자를 할 때의 현명함뿐만이 아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그가 어떻게 어렸을 때부터 부자가 되는 방법을 깨닫고 부를 축적하는 것을 실천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같은 학급의 친구들이 캔디를 사 먹을 때 자신은 캔디를 사 먹는 대신 캔디가 나오는 기계를 반에 설치했다. 친구들이 캔디를 사 먹을 때마다 사용하는 동전이 결과적으로 자신의 주머니로 들어온다는 사실이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고등학교 때는 댄스파티에 가는 대신 댄스파티에 가는 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차를 렌트해 줬다.
그는 이런 원리를 주식 투자에도 적용했다. 면도기를 만드는 회사인 질레트를 사고 나서 매일 아침 면도할 때마다 전 세계 남자들이 자신의 부를 늘려 준다는 사실에 흐뭇해했다고 한다.
삼성증권의 조사에 따르면, 자산 10억 이상 보유한 고액 자산가 중 70% 이상이 철저한 소비 계획과 검소한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고 한다. 작은 소비 습관 하나가 결국 재정 자유를 향한 출발점이 된다.
부자의 길로 가는 전략을 찾아보자.
첫 번째는 먼저 자신의 가치를 정하고 그 가치를 믿고 꿈을 이룬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내가 먼저 믿을 수 없다면, 아무리 노력한들 큰 부자는 될 수 없다.
두 번째는 임계점을 넘는 노력과 실행 방향 설정하기, 어떤 일이든 잘한다는 것은
평범한 사람보다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임계점을 넘어야 한다.
세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서 나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네 번째,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의 분야에 일인지가 된다.
다섯 번째, 가끔은 실수할 때도 있다.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그밖에 습관적으로 낭비하는 지출을 줄임으로써 부자가 될 수 있다. 수도권에 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어디든지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싼 차를 가지고 있다. 매일 매일 커피값 1만 원을 20년 동안 삼성전자에 투자했다면 지금은 어마어마한 자금으로 불어나 있을 텐데 실컷 쓰고 즐기는 젊은이도 많다.
진정한 부는 바로 검소함과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현재를 받아들이며, 원하는 것, 원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나타난다. 이러한 진정한 부자는 친절과 겸손의 태도로 무작정 소비하지 않고 저축을 당연시하며 체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