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Dica詩] 설중매(雪中梅)
[이태희 Dica詩] 설중매(雪中梅)
  • 이태희
  • 승인 2023.09.01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는

봄날의 꿈

----------------------------------------------------------

[메모] 2022년 3월 19일에 강릉 허균-허난설헌 생가 앞에 핀 홍매화다. 경칩 지나고 춘분을 이틀 앞둔 날이었다. 허초희의 호 난설헌(蘭雪軒)에도 눈이 내리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태희 저자 약력]

1988년 《동서문학》으로 등단.

2001년 시집 오래 익은 사랑 출간.

2017년 <시와산문> 작품상 수상.

현재 인천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