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중력을 이기며 한 송이 꽃을 피운다
모든 부력을 견디며 한 생애 밀어 올린다
너도 나도
가끔은 주목받는 生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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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대체 휴일이었던 지난 5월 6일, 한국디카시인협회 서울중랑지회 회원 백일장 행사가 서울식물원에서 있었다. 위의 사진으로 참여했으나 전혀 주목받지 못했다. 제목도 문장도 바꾸어보았다. 오규원 시인의 문장을 빌려도 역부족이다. 디카시, 쉽게 쓰지 못하니 이 또한 매력이다.
[이태희 저자 약력]
1988년 [동서문학]으로 시 등단
2001년 시집 [오래 익은 사랑] 출간
2017년 [시와 산문] 작품상 수상
2023년 디카시집 [꽃 트럭] 출간
현재 인천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한국디카시인협회 서울중랑지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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