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리뷰] 도쿄도 시부야역과 직결된 복합 상업 시설의 마천루이다. 동관은 높이 229.71 미터로, 종전 시부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도쿄의 도시 재생 특별지구 인정사업으로, 구 시부야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4년 6월 착공되었다. 시부야 역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관, 중앙동, 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백화점에는 명품이 가득하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점(渋谷スクランブル交差点)
시부야역의 북서쪽 옆에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이다. 이곳은 도쿄의 번화가 지역으로 유행의 발신지로, 시부야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장소이다. 일본의 도시 풍경을 상징하는 존재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교차점”이라고도 한다.
늘 교차로를 건너는 수많은 인파를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하루 평균 50만 명이 교차로를 걷는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도쿄를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한다.
나는 교차로에 있는 스타벅스 2층에 올라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았다. 오전 중이라 생각만큼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관광의 매력은 꼭 역사적 유물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시부야에서 간혹 보게 되는 카드부대도 만났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