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11월 25일 오유지족(吾唯知足)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11월 25일 오유지족(吾唯知足)
  • 김진혁
  • 승인 2020.11.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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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돈이 없으면 나의 말은 요란한 꽹과리와 같습니다. 믿음, 소망, 돈, 이 3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중 가장 위대한 것은 돈입니다.”

- 조지 오웰의 ‘엽란의 비상’ 중 -

[파이낸셜리뷰] 붓다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은 유교경(遺敎經)에 “만족할 줄 모르면 부유해도 가난하고, 만족할 줄 알면 가난해도 부유하다(不知足者 雖富而貧, 知足之人 雖貧而富)”라고 한다. 자족은 지혜의 칼이다. 노자도 “만족하는 자가 부자이다.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고 설파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신이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으면 한다. 바로 내 가슴속의 양심의 명령에 따르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는 공자의 가르침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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