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4월 3일 더 적게 생각하고, 더 많이 행동하라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4월 3일 더 적게 생각하고, 더 많이 행동하라
  • 파이낸셜리뷰
  • 승인 2019.04.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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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통하는 전략이란 사실 매우 단순 명료한 것이다.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필사적으로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전략은 너무 복잡하게 만들면 안 된다. 전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데이터와 세세한 사항들을 파고들수록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점점 더 알 수 없게 될 뿐이다. 그것은 전략이 아니다. 그저 고통일 뿐이다.

승리하고 싶다면 전략에 관해 더 적게 생각하고 더 많이 행동해야 한다.

전략이란 커다란 깨달음을 찾아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인재를 적재적소에 기용한 다음,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줄기차게 노력하는 것이다. 나로서는 전략을 이보다 더 복잡하게 설명할 수 없다. -잭 웰치의 「위대한 승리」 중에서 -

 

[파이낸셜리뷰] 중성자탄으로 알려진 잭 웰치의 핵심은 첫째, 회사가 효과적인 사명을 정하고, 정직성을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직원의 능력에 따라 차별화를 두며 직원들의 의사 표현과 권리와 존엄성을 인정해주며 CEO로써의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

둘째, 승리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인재를 고용하며 의미 있는 평가 시스템으로 인력을 관리하며 늘 환경에 변화하는 기업과 직원이 될 것을 요구하며 항상 위기를 관리해야 한다.

셋째, 승리하도록 전략에 관해 더 적게 생각하고 더 많이 행동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직원 모두가 예산을 수립하며 최고의 인재를 기용할 자율권을 주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전혀 흥미가 없는가? 새로운 일을 찾으라고 충고한다.

“말더듬이에다 키도 작고 머리숱도 많지 않아 어렸을 때부터 놀림을 많이 당했던 잭 웰치는 그런 자기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활기 있게 열성적으로 일하고 전진하라. 그리고 실행하라. 하지만 진짜 비결은 열정”이다.

독일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1883-1897) 사망

독일음악의 전통을 존중하고 견고한 구성감으로 형식적이고 단순한 것을 탈피하여 풍부하고 다양한 감정을 내포하고 있다. 낭만주의 시대에 고전파음악의 전통을 지켜 독자적 작풍을 견지했다. 음악적 매력은 인간적이고 소박한 풍격으로 호화스런 색채감각은 찾아볼 수 없다. 신앙심이 두터운 프로테스탄트 신자로 장중한 작품들이 많았다. 1872년 가을부터 브람스의 작곡가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하여 대가로서의 품격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부인 클라라가 세상을 떠난 뒤 브람스의 건강도 눈에 띄게 쇠약해졌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오르간용의 종교적인 오르간곡 《11의 코랄전주곡》 1897년 4월 3일 마침내 간암으로 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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