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12월 30일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유형
[김진혁의 돈으로부터의 자유] 12월 30일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유형
  • 김진혁
  • 승인 2020.12.30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에 508포인트가 하락하든, 108포인트가 하락하든, 결국 우수한 기업은 성공하고, 열등한 기업은 실패할 것이다. 각각의 투자자들도 여기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 피터린치 -

[파이낸셜리뷰] 주식투자에 뛰어들려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정신적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주는 주식시장은 세상 어느 곳에도 없다.

첫째, 분석을 안 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다. 감(感)과 타이밍만 최고라 생각해선 안 된다. 둘째, 손해 본 주식은 절대 안 판다. '내 사전에 손절매는 없다'란 자세로 임하면 실패하기 딱 좋다. 떨어진 주식은 빨리 버리고 오를 주식을 보유하라. 셋째, 거시지표를 신경 쓰지 않는다.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든 내 주식만 잘 되면 되지 않느냐는 생각으로 임해선 안 된다. 넷째, 주식전문가나 브로커를 맹신한다. 증권사 직원들은 근본적으로 수수료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브로커만 믿기보다 자기 나름의 기준을 잡고 행동해야 한다. 다섯 번째, 저가주를 선호한다. 10만 원 짜리 10주 사는 것 보다 1만 원짜리 100주 사는 것을 좋아하면 실패하기 쉽다.

그밖에 몰빵하여 분산투자를 무시한다. 실수에서 교훈을 얻지 않는다. 한번 실패했으면 바로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

주식시장에 끌려 다닐게 아니라, 주식시장을 이용하라.

♣ 내부자금

기업은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내부 또는 기업외부에서 조달하는데, 기업이 투자 재원을 내부유보, 감가상각충당금 등에서 조달한 것을 의미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