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6월 17일 자기소개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6월 17일 자기소개
  • 파이낸셜리뷰
  • 승인 2019.06.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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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를 통하여 습득한 큰 교훈의 하나는 사람은 그를 믿어 줄 때 믿음직한 사람이 된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를 믿지 않는다면 그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전락할 것이다.

- H. L. 스팀손(영국제독) -

[파이낸셜리뷰]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기의 이름, 경력, 직업 따위를 알리는 것은 중요하다.

사람들은 당신이 먼저 알아서 자기소개를 하고 아는 체를 해주기 바란다.

베이브 루스가 말한다. "삼진아웃이 될까 겁먹지 말라. 당신의 아무리 막역한 친구도 한때는 모르는 사람이었음을 기억하라. 모험을 감수하라. 누군가에게 걸어가서 자기소개를 하라. ”

적극적인 자기소개를 하면 서로를 알게 되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바람직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많은 모임에 가입하고도 친구를 사귀지 못해 스스로 떠나버린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끼워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모든 모임에 참석하면 가장 먼저 주위를 둘러보라. 그리고 접근하기 쉬운 사람을 찾아 그를 대화에 끌어들여라.

그 사람도 아마 당신만큼이나 소외된 기분을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바람은 항상 유능한 항해자의 편이다”

오늘의 역사: 토마스 쿤(Thomas Samuel Kuhn, 1922~1996) 타계

미국의 과학사학자 겸 철학자로, 역저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를 통해 '패러다임 이론(Paradigm Shift)' 을 주창한 쿤이 세상 떠난 날.

그는 20세기 후반 현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학자 중의 한 사람으로 프린스턴 대학교 과학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패러다임(Paradigm)이라는 어휘의 본래 뜻은,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테두리로서의 인식의 체계, 또는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이나 체계'를 말하는 것인데, 쿤이 이를 과학이론에 활용하여 새로운 개념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혁신적 '패러다임의 교체(Paradigm Shift)'는 과학계뿐만 아니라 비자연과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술은, 감독되고 제한되고 작용을 받게 되면 될수록 더욱 더 자주적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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