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5월 6일 오늘은 내 여생의 첫날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5월 6일 오늘은 내 여생의 첫날
  • 파이낸셜리뷰
  • 승인 2019.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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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풍요로운 삶은 일과 유희, 그리고 사랑이 똑같은 비율로 내적 균형을 이룰 때 얻어지는 것이다.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나머지를 희생하다 보면 노년에 불행해진다. 생의 목표가 일, 한가지라면 결코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없다.

- 하버드의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 -

[파이낸셜리뷰] 오늘은 남은 내 인생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입니다. 강물이 흐르다가 멈추고 다시 흐릅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 다시 길은 이어집니다. 바로 오늘은 황금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봄을 그렇게도 기다리는 것은 지난겨울 너무 추웠기 때문입니다. 자칫 우리는 질그릇과 같아 복잡하고 빠른 세상 속에서 조그마한 충격에도 부셔집니다. 종종 우리는 절망과 답답함으로 세상사는 의미도 찾지 못하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끝나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 끝일지라도 그 이후의 것을 기대할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오늘을 소중히 여깁시다.

오늘의 역사: 지그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1856~1939) 출생

심층 심리학을 확립하고 소아성욕론(小兒性慾論)을 수립한, 오스트리아의 신경과 의사,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가 세상 떠난 날. 히스테리환자를 관찰하고 최면술을 행하며, 인간의 마음에는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하였으며, 꿈 착각 해학과 같은 정상심리에도 연구를 확대하여 심층심리학을 확립하였음. 20세기의 사상가로 그만큼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없으며, 심리학·정신의학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학 ·사회심리학 ·문화인류학 ·교육학 ·범죄학 ·문예비평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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