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7월 16일 눈물이 없다면 무지개도 없다.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7월 16일 눈물이 없다면 무지개도 없다.
  • 김진혁
  • 승인 2019.07.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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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 없이 정신적 성장이란 있을 수 없고 인생의 향상도 불가능하다. 고뇌는 생활에 있어서 필요불가결의 유익한 존재이다. 최상의 사고(思考)는 고독안에서 이루어진다. 최악의 사고는 혼란 속에서 나온다.

- 에머슨 -

[파이낸셜리뷰] 사는 것이 힘들다고 낙망하지 말라.

실패, 실직, 병고, 이별 등 무거운 짐으로 인해 사는 것이 힘들고 낙망될 때가 있습니다.

어려움을 빨리 지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도 합니다. 하지만 지내 놓고 보면 눈덩이와 같은 고민과 어려움도 지나가기 마련,

역설적으로 이전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이 오면 이전 것은 사라집니다.

사람은 희망에 속지 않고 절망에 속기 쉽기 때문입니다.

눈물의 이유는?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면 무지개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1903년 12월 1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키티 호크’(Kitty Hawk)에서 동력 비행기로 하늘을 날았던 ‘라이트형제’(Wright brothers)는 인류 최초의 비행사가 되었다.

수많은 악 조건과 실패의 연속이라는 눈물을 극복하고 하늘을 나는 꿈을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역사: 헤지라(聖遷, Hijra)(622년)

이슬람의 예언자이며 신의 사도(Rasul Allah)라 불리는 무하마드(Muhammad ㅡ 570~632)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거처를 옮긴 날.

무함마드는 6세기 중엽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지배한 꾸라이쉬족의 명문 귀족 가문에서 태어남. 조실부모하고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12세 때 큰아버지를 따라 시리아로 가는 대상(隊商)에 참가하여 그 곳을 내왕하는 사람들과 교제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음. 무함마드는 ‘알-아민(믿을 수 있는 자)’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진실하였으며 사람들은 분쟁이 생기면 그에게 중재를 요청하곤 했었다. 25세 때 과부 카디자와 결혼,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3명과 딸 4명을 두고 당시 분쟁을 조정하는 능력을 보였다.

이슬람 교리는 “인간이 신께 정복 당 할 때 진정한 평화가 온다.”

이슬람교는 5개의 교리 기둥으로 첫째, 코란경의 첫 장에 있는 구절을 매일 5번 읽는다. 둘째 기도하는 데 충실 하라. 셋째, 사랑하라, 넷째 라마단을 지켜라. 다섯째, 일생 중 한번은 메카에 순례한다.

무함마드는 마지막 설교에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이슬람 세계가 분열하지 않을 것을 당부한다. 신은 하나이며 모든 무슬림은 형제라는 것을 재확인하라. 또 여성의 권리에 유의하고 피로써 복수하지 말고 이자를 받지 말라”고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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