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7월 28일 의미 있는 뭔가를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7월 28일 의미 있는 뭔가를
  • 김진혁
  • 승인 2019.07.2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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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 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중에서 -

[파이낸셜리뷰] 전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부임 신고를 할 때 사령관은 “카터 소위! 귀관은 사관학교 시절에 몇 등이나 했는가?” 란 갑작스런 질문을 했다.

그는 “750명 중에 57등을 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사령관은 “귀관은 어찌하여 최선을 다하지 못하였으며 어찌하여 57등밖에 못했는가?”라고 꾸짖었다.

이 일이 있는 후로 자신의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결심했다. 위대한 성공은 행동할 때 이뤄진다.

오늘의 역사: 제 1차 세계대전 발발(1914)

1914년 7월 오스트리아의 세르비아에 대한 선전포고로 시작, 1918년 11월 독일의 항복으로 끝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으로, 약 4년간 주로 유럽을 전장(戰場)으로 하여 싸운 전쟁이다. 직접적인 계기는 6월 28일 사라예보에서 발생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에 의한 오스트리아 황태자 암살사건에 있으며 1개월 후에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선전포고하였다. 그것에 대해 범슬라브주의를 표방하는 러시아가 세르비아를 지원하는 자세를 보이자 3국 동맹에 의해 오스트리아와 동맹관계에 있던 독일은 기선을 제압하여 8월 1일에 대(對)러시아 선전포고하였다. 한편, 영국·프랑스는 3국 협상에 의해 러시아를 지원하였기 때문에 전쟁은 영국·프랑스를 둘러싼 결과가 되었다. 그 위에 영국과 동맹관계에 있던 일본도 선전하고, 11월에는 터키가 독일 측에 참전하였기 때문에 전쟁은 아시아에도 파급되었다.

이 전쟁은 양방에서 6,300만 명의 병력이 동원되었고 전후에는 윌슨의 제창으로 국제 연맹이 창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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