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8월 18일 후쿠자와 유키치 7 심훈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8월 18일 후쿠자와 유키치 7 심훈
  • 김진혁
  • 승인 2019.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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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것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2)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3)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는 것이다.
4)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5)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보답을 바라지 않는 것이다.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는 것이다.
7)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 봉건 시대의 타파와 서구 문명의 도입 주장자 후쿠자와 유키치 -

[파이낸셜리뷰] 일본의 계몽가이자 교육가로 에도(現도쿄)에 네덜란드 어학교인 난학숙(蘭學塾)을 열었고 메이로쿠사[明六社]를 창설한 후, 동인으로 활약하며 실학과 부국강병을 강조하여 자본주의 발달의 사상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일본의1만 엔 지폐 전면에 그려져 있는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1835~1901)는 일본의 근대화에 크게 공헌한 인물로 정신적 지주로 높임 받고 있다. 하급 사무라이 출신이었으나 신분의 표상인 칼을 버리고 붓을 택했다. 그는 서양 각국의 문물제도를 처음으로 소개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본이 지향해야 할 좌표를 제시한 사상가로 유길준의 스승이기도 하다.
그는 메이지유신 후 신정부의 공직 초빙을 사양하고 교육과 언론활동에만 전념하였으며 명문 게이오대학(慶應大學)의 설립자이다.

오늘의 역사: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1623.~1662) 사망
 
프랑스의 수학자·물리학자·철학자·종교사상가.
오베르뉴 지방의 클레르몽페랑에서 태어났다. 3세 때 어머니와 사별하고 소년시절에 아버지를 따라 파리로 왔다. 학교교육은 받지 않았으나 독학으로 유클리드기하학(幾何學)을 생각하였다. '그리스도교의 변증론(辨證論)'을 집필 도중 병고로 인하여 39세로 생애를 마쳤다. 사망 후 그의 근친이들 정리한 것이 '팡세'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진보로 개선되는 모든 것은 진보로 소멸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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