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8월 31일 성공습관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8월 31일 성공습관
  • 김진혁
  • 승인 2019.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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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재능에 대해 어떠한 공로도 인정받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 재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하는 것이다.

- 메들라인 레글 -

[파이낸셜리뷰] 남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한다고 해서 노벨상을 타는 경우는 없다. 일에 몰입하고 스스로 윤리적 척도로 창의성과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학자 로버트 필검이 제시한 성공한 사람의 어릴 적 습관이 다음과 같다.

다른 사람들과 모든 것을 나눠 써라. 친구들과 공평하게 나눠라.

다른 사람을 때리지 마라. 물건은 네가 처음 찾았던 곳에 도로 갖다 놓아라.

다른 사람의 물건을 찾았거든 뭐든지 주인에게 돌려주어라.

네가 어지럽힌 곳은 네가 치워라. 네 것이 아닌 것은 만지지 마라.

남에게 상처를 줬거든 미안하다고 말해라.

먹기 전에 손을 씻어라.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려라.

균현 잡힌 삶을 살아라. 뭔가 배우고, 뭔가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놀고 일하는 것을 매일 조금씩 해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어느 비행기에 탄 호기심 많은 부자는 양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제안하는 것이다 “내가 5000불을 줄 터인데 두 사람이 공평하게 합의한다면 주겠다는 것이다” 욕심이 많아 보이는 사람은 이렇게 제안하는 것이다 “내가 먼저 돈 주겠다는 사람을 보았을 분 아니라 나이가 많기에 본인이 4990불 갖고 나머지 10불을 당신이 가지시오” 가만히 듣고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음에도 10불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기회지만 거절한다. 돈이 도덕을 지배할 수 없다.

오늘의 역사: 보들레르(Charles Pierre Baudelaire, 1821~1867) 타계

상징주의의 첫 봉우리로 평가받는, 19세기 후반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가 세상 떠난 날. '악의 꽃'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보들레르는, 랭보 등 상징파 시인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낭만파, 고답파에서 벗어나, 인간심리의 심층을 탐구, 고도의 비평정신을 추상적 관능과 음악성 넘치는 시에 결부했던 시인임.

19세기에 살면서, 20세기 독자를 향해 시를 썼던 보들레르를 향해 발레리는 "그보다 위대하고 재능이 풍부한 시인들은 있을지 모르지만, 그보다 중요한 시인은 없다"고 찬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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