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8월 20일 바라는 것들에 대하여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8월 20일 바라는 것들에 대하여
  • 김진혁
  • 승인 2019.08.20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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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바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

2. 간절히 그것을 원한다.

3.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4. 그것을 얻겠다고 단호한 결심을 한다.

5. 그것을 얻는 대신 다른 것을 버리는 대가, 즉 기회비용을 지불할 각오가 되어 있다.

- 로버트 콜리어 ‘성취의 법칙’ 중에서 -

[파이낸셜리뷰]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 일을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시키는 대로만 하지 말고 내일의 주인공답게 일을 해야 한다. 사장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적절한 대가를 지불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어진 일보다 자신의 분야에서 스스로 만들고 찾아서하는 일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로 '경제적 인간'이라는 뜻의 호모이코노미쿠스라고 한다.

합리적인 기대에 입각해 행동하는 '경제학적 존재'를 의미할 수도 있고, 세상을 돈으로만 바라보는 '이코노믹 애니멀'의 의미일 수도 있다.

목표는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을 때, 사람들은 예상치도 못했었던 능력을 발휘해 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길 확률이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이다.

오늘의 역사: 이상(1910~1937) 출생

시인이자 소설가, 난해한 작품을 발표한 문단의 문제아 이상이 서울에서 태어난 날. 3세 때부터 부모 슬하를 떠나 큰아버지 집에서 성장하였다.

보성고보(1924), 경성고공 건축과(1929) 졸업, 총독부 건축 기사. 필명은 현장 일꾼들이 그를 잘 모르고 ‘리상(이씨)’이라고 일본식으로 부른 것을 그대로 표기, 이상(李箱)이 되었다고 함.

조선일보에 소설 ‘12월 12일’ 발표(1930), 조선 미전에 ‘자화상’ 입선(1931), 시 ‘오감도’를 조선중앙일보에 연재, 난해하다는 독자들의 항의로 게재 중단이 되기도 함. 소설 ‘날개’ 는 큰 화재를 일으킴. 불령선인(不逞鮮人)으로 일경에 체포, 감금되기도 함. 1937년 일본 동경의 한 병원에서 “멜론 향기가 맡고 싶소.”라는 유언을 남기고 28세를 일기로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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