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9월 7일 지식 시대는 갔다.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9월 7일 지식 시대는 갔다.
  • 김진혁
  • 승인 2019.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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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인정해주어라.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해주어라.

그들에 대한 애정을 글로 써주어라.

등을 토닥여주고 괜찮다면 안아주어라.

표현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의 사랑을 상대방이 알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직접 말로 표현하라.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다.

- 존 맥스웰 -

[파이낸셜리뷰]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여러분 축하합니다. 평균 C학점 졸업생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마침내 여러분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췄으니까요”라는 격려와 재치를 보였다.

세계경제포럼보고서는 “지금 초등학생의 60퍼센트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할 것이다”고 전망한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도 “한국학생들은 미래 필요하지도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 15시간씩 낭비하고 있다.”

고 개탄한다. 이미 지식이 부와 권력의 원천이었던 과거의 시대는 사라졌다.

오늘의 역사: 김교만(金敎滿, 1928~1998) 태어남

한국의 산업디자이너로서 일러스트레이션을 현대 산업회화로 다방면에 응용함. 풍물과 탈춤, 장승, 선녀 등 한국 고유의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탈바꿈 표현하였던 화가, 약 2,000년 전 희랍의 수학자 유크리드가 어떻게든 힘들이지 않고 학문을 익히려는 이집트의 왕에게 타이른 말이기도 한 '배우는 데에는 왕도가 없다.'를 실천하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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