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9월 2일 세상을 보는 지혜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9월 2일 세상을 보는 지혜
  • 김진혁
  • 승인 2019.09.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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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죽어야 할지 결정할 필요는 없다. 단지 어떻게 사느냐만 결정하면 된다. 지금 결정을 내려라.

- 존 바에즈 -

[파이낸셜리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3대 기업가 중 한 명이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27세 때 맨손으로 사업에 뛰어든 그는 세계적인 전자 부품 기업인 교세라와 통신회사인 KDDI를 창업했다.

‘왜 일하는 가’는 그가 세계적인 CEO로 설 수 있었던 비결이자,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일하는 의미'와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을 내 가족처럼 사랑해야 일이 즐겁다. 하늘의 도움을 믿고 간절하게 바라고 그 일에 몰두하면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선물을 받게 된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성공에는 자기가 맡은 일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집념과 일에 대한 애정이 수반되어야 한다. 지혜는 좋은 약을 먹는 것과 같다. 입에 쓰나 병에 이롭고, 건강한 충고는 귀에 거슬리나 행동에 이롭다.

예수회 사제 발타자르 그라시안(1601~1658)의 조언과 충고에 관하여 경청해 본다.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훌륭한 전략을 가지고 있었고 회의석상에서 그들은 늘 가장 뛰어난 조언과 충고를 했다. 즉, 지혜자가 훌륭한 조언자였고 전략가였던 것이다. 또한 그들은 젊은 사람들에게든 늙은 사람에게서든지 조언과 충고를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편견을 갖지 않았다. 조언을 종합한다는 것은 결정에 깊이를 더해 주고, 판단에 공정성을 가져다준다. 조언과 충고를 택할 때는 객관적이어야 한다. 자신의 왕권을 남용했던 그대의 왕들처럼 압제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려 깊은 조언자들을 통해 배운 바를 활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총명한 일이다. 요컨대 좋은 충고와 조언을 구한다면 실패와 파국을 맞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역사: 근대 올림픽 창시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 사망

프랑스 출신으로 올림픽부흥운동을 시작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창설. 올림픽의 발전과 운동추진에 일생을 바쳤으며 스포츠와 교육의 연관성을 주장한 근대 올림픽 경기의 창시자이다.

1894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창설하였고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대회를 아테네에서 개최하고, 그 후 IOC 회장으로 올림픽의 발전과 운동 추진에 일생을 바쳤다. IOC 외에도 국제 교육학회를 창설하여 스포츠와 교육의 연관성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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