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월 14일 충고,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쉬운 일이다.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월 14일 충고,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쉬운 일이다.
  • 김진혁
  • 승인 2020.01.14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신을 아는 일이 가장 어렵고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이 가장 쉽다.

- 그리스 철학자디오게네스(Diogenes) -

[파이낸셜리뷰] 훌륭한 충고보다 값진 선물은 없다고 하지만 충고에도 일정한 원칙을 수립해야 합니다.

첫째, 아주 솔직하게 진솔한 충고를 하라. 둘째, 어떠한 충고일지라도 길게 말하지 말라. 셋째, 요구받기 전에 충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넷째, 친구에게 충고할 때는 몰래하고, 칭찬할 때는 여럿이 있는 데서 하라.

다섯째, 충고할 때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자유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또한 행동의 가치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일은 남에게 배우는 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전쟁이나 돈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혼자 되뇌어 봅니다.

현재는 과거의 잉태물이며, 미래의 산모(産母)다.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오늘의 역사: 프랑스 신학자 의사인 슈바이처 출생(1875~1965) 출생일.

1912년 부인과 함께 아프리카에 간 그는, 랑바레네 마을에 최초의 병원을 세웠다. 그는 반세기에 걸쳐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하여 많은 흑인의 생명을 구하고, 미개한 사람들에게 성서의 가르침을 전도한 공로로 1952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나만 행복할 수 없으며 생명을 존중하고 인류에 봉사하는 삶을 살았던 그의 행복관은 정수리에 떨어지는 금과옥조(金科玉條)로“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이다. 자기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 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 사람이다”

오늘은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생전에 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렸던 이태석 신부의 출생일이기도 하다. 의사출신의 신부로서 내전과 빈곤에 허덕이고 있던 남아프리카 남 수단에서 희망과 영혼을 치료하였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셔서 고통의 은혜를 주셨다. 모든 것이 다 좋다”

절대적 낙관과 기쁨으로 온 몸으로 희망을 보여준 것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