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월 25일 내가 먼저 손을 펴라.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월 25일 내가 먼저 손을 펴라.
  • 김진혁
  • 승인 2020.01.2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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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 사는 이상사회와의 관계에 있어서 조화를 얻지 않으면 안 된다. 사회뿐 아니라 우주의 모든 자연 법칙에 대해서 적응하고 조화하지 못하고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서도 그의 이상이 사회나 우주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스스로 불행한 곳으로 몰아치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교양이나 재능은 사회와 우주에 적응하도록 사용되어야 한다.

조화하지 못하는 지식이나 주장이나 주의는 자기 인격의 분열을 자아낼 뿐이다.

- B. 러셀 -

[파이낸셜리뷰] 경영 관리와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켄 블랜차드의 저서 “배려를 파는 가계”에서 사람을 사로잡는 관계의 법칙, ‘ICARE’를 설명한다.

‘ICARE’는 영문 약자를 조합한 조어다.

I는 고객에게 이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며(Ideal Service), C는 가치와 비전을 명확히 하고 서비스 문화(Culture of Service)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A는 고객의 욕구와 취향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Attentiveness), R은 고객의 작은 요구에도 세심하게 반응하는 것을(Responsiveness), E는 직원 스스로 재량권을 갖고 고객 만족 서비스에 참여하는 것을 가리킨다(Empowerment).

사업을 성공시키는 모든 건 ‘관계 형성’에 달려 있다

'배려'는 인간관계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다. 관계의 시작이자 서비스 핵심이다. 당신의 손이 필요할 때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배려다

오늘의 역사: 올드 랭 사인 작곡 시인 로봇 번스 태어난 날

‘올드 랭 사인(일명 '석별'-Auld Lang Syne)’ 지구촌 어디에서나 즐겨 부르는 노래, 묵은해를 보내거나 교향을 잊지 못해 불렀던 노래. 이 노래 가사를 지은 스코틀랜드의 국민시인 로버트 번스(Burns, Robert, 1759~1796)가 태어난 날. 번스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의 강한 민족성과 고집으로 각지의 농장을 돌아다니면서 사랑과 마을의 생활을 솔직하게 노래하였다. 프랑스혁명에도 공감하여 민족의 자유 독립을 노래하기도 하였다. 그의 시는 서민의 소박하고 순수한 감정을 표현한 것이다. 우리 애국가도 안익태 선생이 작곡하기 전까지 이 노래에 가사를 붙여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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