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월 17일 책에 미친 경쟁력의 위력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월 17일 책에 미친 경쟁력의 위력
  • 김진혁
  • 승인 2020.01.17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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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적은 돈이라도 내 손에 들어오기만 하면 책을 샀다. 열두 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형의 인쇄소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

이제 나는 더 좋은 책들을 접하게 되었다.

책방의 견습 점원들과 친해지면서 가끔씩 작은 책들을 빌려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깨끗이 읽고 빨리 돌려주어야 했다.

책을 잊어버리거나 낮에 손님이 책을 찾을 때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저녁에 빌려와서 아침 일찍 갖다 주었다. 그러니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 하면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 플랭클린 자서전 中 -

[파이낸셜리뷰] 비록 사람이 책을 만들지만 책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책 속에 성공의 길이 있다. 책 읽는다고 모두 성공하지는 않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책을 읽는 사람이다. 위대한 일에는 항상 독서가 있었다. 독서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시간이 되면 여유를 갖고, 시간이 없을 때에도 집중해서 읽어야 할 것이다.

워렌 버핏은 열여섯 살 때 이미 사업 관련 서적을 수백 권 독파한 지독한 독서광이었다. 그의 하루 일과는“나는 아침에 일어나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읽기 시작한다. 읽은 다음에는 여덟 시간 통화를 하고,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에는 전화로 통화한다.”

오늘의 역사: 미국의 정치인 벤자민 플랭클린(1706~1790)출생일.

미국의 정치가, 인쇄업자, 발명가로서 보스턴에서 출생. 벤저민 프랭클린은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전신이었던 학교 및 도서관을 창설하였다.

폭넓은 교육 문화 활동과 자연 과학에도 관심을 가져 피뢰침을 발명하는 한편, 46세에 연 실험을 통해 전기의 성질을 확인했고, 55세에 최초의 유리 하모니카를 만들었고 78세에 이중 초점 렌즈를 발명했다.

전식민지 우체국 차장이 되어 우편 제도를 개선하고, 1754년 올버니 회의에 참석하여 최초의 식민지 연합안을 제시하였다.

그가 죽은 후에 출판된 ‘자서전’은 미국 산문 문학의 일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앉은 신사보다 서 있는 농부가 더 훌륭하다.’ 라는 말은 그의 서민적이며 겸손한 인품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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