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월 4일 꿈을 소망으로만 남기지 않고 성취하는 방법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1월 4일 꿈을 소망으로만 남기지 않고 성취하는 방법
  • 김진혁
  • 승인 2020.01.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쉴 새 없이 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여기에 인생의 참된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어떻게 계속해서 앞으로만 나아갈 것인가. 그것은 오직 노력에 의해서 가능하다. 노력 없이는 결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다. 신의 왕국은 노력에 의하여 파악된다. 이것은 결국 악으로부터 벗어나 선인이 되기 위하여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톨스토이 -

[파이낸셜리뷰] 영국의 심리학자 리차드 와이즈먼은 3000여명의 영국인을 대상으로 재미난 실험을 했다. 새해 결심을 얼마나 지켰는지를 추적한 결과 새해 결심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확신한 사람은 52%에 달했지만 1년 뒤, 겨우 12%만이 새해 결심을 지켰다고 합니다. 계획을 세우기는 쉽지만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는 예가 허다한 것이 사실입니다.

계획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해 봅니다.

1. 현실적인 계획 세우기

목표가 큰 것도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지만 실천 가능한 것부터 세워야 적절하게 유지한다.

2.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시계를 버리고 나침반을 준비한다.

3.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계획 세우기

‘건강해지기’, ‘행복해지기’ 등의 계획은 막연하다. 그 대신 매일 저녁 30분 이상 조깅하기, 퇴근길에 버스 한 정거장 앞에 내려서 걸어오기, 야식 1주일에 한 으로 줄이기, 30분간 독서하기 등이다.

4. 단기/중기/장기 목표 세우기

목표를 연간, 월간, 주간 단위로 구분하여 세분화하면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다.

5.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모든 일에 감사하라

神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다고 한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고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고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막연한 성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저당 잡히거나 허비해서도 안 됩니다.

승리의 뒤편에는 노력과 헌신의 결과이면서, 고난의 한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에 있습니다. 꿈이 부족한 자에게 역사는 보복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역사: 프랑스의 무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 작가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1913~1960]의 사망일

그의 철학은 한마디로 부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소설 '페스트' 주인공은 전염병에 걸린 어린아이를 보면서 신부에게 항의한다.

"저 애는 아무 죄 없이 죽어간다. 신은 없다."고 절규하면서 세계가 부조리인 것은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외적 세계가 질투와 야심, 이기심 등의 부조리한 상황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삶에 대한 절망 없이는 삶에 대한 사랑도 없다" 고 고백하기도 한 알베르 카뮈는 삶의 부조리와 씨름하였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지만 1960년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사망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